린지 윌리엄스가 밝히는 '오바마 건강보험법'의 진실!

2012. 10. 6. 14:09린지 윌리암스 인터뷰모음




린지 윌리엄스가 밝히는 '오바마 건강보험법'의 진실!

 

 

 

린지 윌리엄스 목사님이 미국의 어느 한 라디오쇼에서 나와서 하는 얘기입니다. 오바마 건강보험법의

 더 자세한 또는 더 가공할(?) 진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인데요.

 

'오바마케어'라고까지 불려지는 이 새로운 법은 실상은 미국민의 건강과 그에 관련된 병원에서의

 진료에 대해 다루는 일반적인 건강보험법(모든 논란에도 불구하고 결국 2012년에 시행될)이 아니라, 

'미국민에 대한 최후의 노예장악 법'(The ultimate,final and total control of American people)이라고 합니다.

 

더욱 가공할 얘기는 미국 병원의 의사들이 벌써 일종의 손에 휴대할 수 있는 기기(휴대폰 크기 정도의)를 

미 국토안전부(Homeland security)로부터 지급받았다고 하는데, 그 기기는 일종의 즉석 송·수신기로 의사가

 환자를 면전에 두고, 환자의 병을 진단한 정보(= 의사가 '코드'로 기록)를 국토안전부로 즉각 전송하고, 

그 다음에는 국토안전부로부터 바로 즉각 그에 대한 처방을 수신받는 기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환자에 대한 담당 의사의 처방이 아닌, 미 국토안전부로부터 수신받은 처방입니다. 

그 처방에는(저도 이 글을 타이핑하면서 떨리기까지 합니다.) 슬로우 킬(slow kill:환자를 서서히 죽이는 약)

 내지는 국가가 '원하지 않는'( *unwanted) 사람을 "처리" 할 수 있는 처방이 담겨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unwanted의 사전적 의미

1. 요구되지 않은

2. 불필요한, 쓸모없는

3. (성격 등이) 결함 있는, 바람직하지 못한  

 

 

또한 의사가 국토안전부의 명령을 수행하지 않을 경우 즉각, 처음에는 5000불의 벌금이 부과되고,

 두번째로 거절했을 경우에는 연방교도소에 수감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1930-40년대의 독일 나치 시대의 '우생법'(Eugenics)을 따라가고 

있는거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린지 윌리암스의 다양한 가장 최근의 인터뷰 모음:

http://socioecohistory.wordpress.com/?s=lindsey+williams

 

 

출처 : 프.연.모 / 데이빗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