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문 英 여행사, '수 시간 내 전쟁 발발' 경고 이메일에 北 여행객 철수 조치
2013. 4. 2. 11:53ㆍ생존전략
북한 전문 英 여행사, '수 시간 내 전쟁 발발' 경고 이메일에 北 여행객 철수 조치
31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있는 여행사 루핀 트래블은 지난달 29일 오전 미국 B-52 폭격기, B-2 스텔스 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가운데 북한 미사일부대는 전시 태세에 돌입했으며 '전쟁이 수 시간 내 일어날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 이메일을 받았다.
출처: 뉴시스 201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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