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거대한 폭발장면이 나사의 관측 카메라에 포착되다!

2012. 10. 9. 14:41자연재해와 전염병




태양의 거대한 폭발장면이 나사의 관측 카메라에 포착되다!

 

대규모의 태양 필라멘트가 폭발하는 모습이 나사의 관측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아래 동영상은 3시간에 걸쳐 발생한 이 폭발의 장면을 30여초로 요약한 것이다.

 

동영상 보기 ↓

 

 

* 현재 전 세계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기상이변이 지구 온난화에 기인한 것이라는 사실에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이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학자들마다 의견이 나뉘어지고 있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사주를 받은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가 인간의 산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가스의 배출로 야기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바로 이런 주장을 근거로 세계정부주의자(일루미나티)들이 각 정부와 기업들을 통제하고 또, 

탄소세를 거두어 세계정부의 세원으로 삼으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탄소가스의 배출이 지구 온난화를 가져왔다는 저들의 주장과는 달리 대부분의 양심 있는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는 탄소가스 배출이 아니라 태양의 활동이 주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태양의 활동이 수백년을 주기로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해왔는데, 이때마다 

전 세계가 온도의 상승과 하락을 경험했다는 것이다.

 

 

현재 지구가 더워졌다고 말하고 있지만 지난 10세기부터 15세기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은 지금보다 

훨씬 높았고, 공기 중 탄소의 양도 많았다고 한다. 

 

탄소 가스의 증가가 온난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지구의 온도가 높아졌을 땐 자연스럽게 

공기 중에 탄소양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지구 온난화와 이에 따른 기상이변이 태양의 활동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최근 발생하고 있는 태양의 폭발과 급작스런 활동의 증가도 조만간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는 7년 대 환난 때가 되면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울 것”(계 16:8)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태양의 비정상적인 활동이 이대로 지속된다면, '해가 권세를 받아 사람들을 태울 날'도 조만간 찾아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