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2013. 5. 17. 11:23국내외경제소식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그는 하나님의 기준을 완벽하게 만족시킨 사람이라고 평가된다.
재임기간 뿐 아니라 그가 세상을 떠난 1865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으로 지목되는 링컨-
그의 리더십과 분별력 그리고 사람에 대한 아니, 영혼에 대한 순전한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었다.  

휴머니즘적 연민이 아닌 아카페적 긍휼을 가진 지도자...
일생동안 늘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고통속에 하나님앞에 신음하며 보낸 시간이 가장 사랑받는 지도자 링컨을 만들었다



출처: 리버티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