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회장의 질문중: 신이 있다면 왜 나타나지 않나? 5부

2013. 6. 1. 14:20하늘나라가는 비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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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우주] 별과 모래, 어떤 게 더 많을까?

-우리은하에만도 3000억 개 별 우주에 관해 많이 듣는 논쟁 중에 이런 것이 있다. 지구의 모래와 우주의 별은 어떤 게 더 많을까? 놀랍게도 지표에 있는 모든 모래알의 수보다 우주의 별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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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

 

"푸른 하늘에 무수히 떠있는 별들은 도대체 몇 개나 될까?" 우리는 그런 의문을

 종종 떠올린다.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수효는 대략 4,000개 전후라고 한다.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예레미야 33:22)

 

 

하나님은 별들이 셀 수 없이 많음을 모래와 대비해서 구약성경 여러 곳에서 표현해놓으셨다 (창세기 22:17 ).

 

현대의 천문학자들은 우주에는 통계수치상 약 10의 25승개의 별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그런데 지구상의 모래의 수효도 대략 그 정도라고 한다. 10의 25승이란 숫자의 크기란 지구 곳곳에 깔려 있는 모래의 숫자만큼, 별의 개수가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 즉 상상을 초월한 숫자라고 할 수 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이며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을 만큼 광대하고, 넓은 우주공간에 대해 우리 인간의 상식과 한계로는 감히 접근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별들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여 놓으셨다.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시 147:4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상상조차 못할 정도로 광대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도대체 얼마나 크실까? 그렇게 크신 하나님을 모래알같이 작고 미미한 존재인 우리가 하나님은 있네, 없네 하면서 따지는 건 또 얼마나 어리석은가?

 

 

광활한 대 우주,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 공중을 나는 새, 졸졸 흐르는 물, 망망한 바다의 물고기들, 이 모든 삼라만상 속에 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지혜와 신성을 느낄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시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요한일서 4:12) , .

 

 

 

하나님의 솜씨가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에 분명이 보여 알게 되나니 핑계치 못할 지니라

죽음 건너편에 가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 하나님이 계신 것을 제 눈으로 보여주셔야 믿지요’? 라고 항의할까봐 이 만물 속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명백하게 보여주신 것이다.

 

 

 

만물을 관찰하면 2가지를 확신할 수 있다:

 

 

1. 모든 만물을 인간을 위해서 주셨다는 것을 통해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크고 깊은 마음을 알 수 있다. (요3:16)

2. 창조주 하나님의 탁월한 솜씨를 알 수 있다. (렘31:35,욥38:5)

 

렘31:35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욥38: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5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