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부가 도시 외곽에 사는 미국인들을 통제된 도시로 이주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13. 7. 15. 00:26린지 윌리암스 인터뷰모음

 

 

UN의 어젠더 21은 21세기 시민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규정짓는 일종의 “행동 계획서”이다. 이는 “환경 친화” 또는 “반드시 동참해야 할”이라는 그럴 듯한 구호로 위장한, 자유와 삶의 질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하기 위해 추진되는 계획이다.

 

이 행동계획은 시골이나 교외 지역에 사는 시민들을 고도로 밀집되고 통제된 계획도시로 이주시키는 것을 주요 과제로 여기고 있다. (이를 추진하고 있는) 엘리트들은 시민들이 사용하는 공간과, 토지와, 부동산을 최대한 축소시키려 하고 있고, 또 시민들이 (에너지를 낭비하는 개인 차량이 아니라) 나라에서 운영하는 대중교통만을 이용하길 원하고 있다.

 

현재, IBM같은 회사들이 이런 “스마트 도시들”을 건설하는데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이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 취해지고 있다. 

 

미국정부는 현재 외곽 지역에 살고 있는 거주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대도시로 이주하는 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아래 동영상은 FOX 뉴스에서 이러한 (정부의) 계획을 다룬 내용이다.

 

기사원문>> U.S. Government Plans to Push Americans Out of Suburbs to Move in Planned Cities

 

 

 

 

* UN과 함께 미국 정부가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이라는 그럴 듯한 명분을 내세워 시골과 도시 외곽에 사는 시민들을 첨단의 기술로 통제되는 ‘계획도시’로 이주시키려는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다.

 

자원의 고갈로 찾아온 암울한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영화 ‘헝거게임’에서와 같이, 대부분의 시민들이 통제된 사회 속에서 엘리트들(일루미나티)을 위해 노예처럼 일하는 그런 세상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전에/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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