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병사 "죽이든 밥이든 뭐라도 주세요"
2012. 10. 16. 08:38ㆍ세계정세
북한 병사 "죽이든 밥이든 뭐라도 주세요"
김정일 사망 이후 북·중 국경지대 통제는 한층 강화됐습니다.
북한군과 주민들의 동요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였습니다.
하지만, 김정은 체제 이후에도 배고픔은 여전했습니다.
취재진을 보자마자 20대 북한군 병사는 먹을 것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북한군과 주민들의 동요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였습니다.
하지만, 김정은 체제 이후에도 배고픔은 여전했습니다.
취재진을 보자마자 20대 북한군 병사는 먹을 것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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