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의 진행방향과 셋째인

2013. 10. 10. 11:11성경 이야기



 

 

 

 

(위 내용이 틀리다는게 아닙니다. 시기가 틀리다는 겁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문제로 세계경제의 공포심을 심어주는 글들도 올라오고 미국으로 인해

또 경제가 시끄러워서 옛자료들도 읽어보고 저의 입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올해가 FRB가 미국과 맺은 100년 계약이 끝나는 해라고 들었습니다.

이문제에 관하여 저는 FRB가 이대로 좋은 먹이를 놓칠거라 생각치 않습니다.

현재 FRB는 미국 장기채를 다량 보유중입니다. 따라서 미국이 망하도록 놔둘 상황도 아니고..

미국은 FRB에게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빛을 지고 있기 때문에 FRB가 원하는 데로 끌려가며 재계약을

하지 않을까라고 예측해 봅니다.

 

또한 전 세계에 주렁주렁 부채(빚)를 달아놓은 미국도 FRB를 통하여 대규모 달러를 살포한 상황입니다.

ECB도 같이 풀었습니다.(물가의 상승은 미국의 부채를 해결하므로 FRB와 미국 모두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돈의 살포는 당연한 물가의 상승을 가져와야 하는데 곧바로 상승하면 미국이 세계경제 위기의 주범이 되므로 여러 

위기를 조장하여 달러의 강세와 함께 물가를 붙들어 왔습니다.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처럼 한번에  터트릴려고 강상류에 대량 모아 놓은 것처럼 말입니다.

따라서 양적완화를 좀더 지속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게다가 전세계 곡물과 석유포함한 원자재와 상품, 주식의 대부분을 이들 금융자본가(프리메이슨 조직 )가 장악한 

상태에서 경제공황으로 간다는 것은 하수적인 생각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오히려 물가의 대폭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이퍼 인플레이션 말입니다.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계6:5~6)

 

FRB,ECB의 무제한 양적완화, 일본의 엔화살포.....

인류역사상 지금처럼 돈을 세계적으로 마구 찍은 상황이 있습니까?

성경과 비추어 보면, 지금의 상황은 계시록 6장의 셋째인이 떼어져서 물가가 폭등하는 사태를 맞을 수 있는 제반의 여건이

 갖춰져가고 있는 상황에 더 가까워 보이지 않습니까?

 

하이퍼 인플레이션 이후 버블이 붕괴되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의 시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때 달러가 붕괴 되는게 논리적으로 더 맞다고 여겨집니다.

달러가 아무짝에도 쓸모 없게 되는거죠.

 

다음은 위 내용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저의 작년자료들입니다.

(http://cafe.daum.net/sevenspirts/QuSv/3)

(http://cafe.daum.net/sevenspirts/QuSv/1)

(http://cafe.daum.net/sevenspirts/QuSv/19)

 

마지막으로 한번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십시오.

세계의 모든 권력과 부를 가진 상황에서 수많은 인간을 지배하려면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저의 생각은 틀릴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얕은 소견일 뿐입니다.

 

다가올 환난을 위하여 기도할 뿐입니다. 주님뜻이 무엇인지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져온 곳 : 
카페 >성경의 비밀(이스라엘 구원)
|
글쓴이 : 제3성전


요즘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