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1월에 대규모 소요사태가 일어날 것인가?

2013. 10. 29. 11:42생존전략

 

 

 

국토안보부가 뉴욕 주 북부에 있는 국세청과 다른 정부 기관들을 ‘데모’와 ‘시민 소요’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8천만 달러를 들여 무장병력을 고용하고 있다.  푸드스탬프 소요사태와 세금 징수에 저항하는 데모 또는 다른 형태의 국내 불안정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경계 강화에 나선 것이다.

 

현재 4천 7백 만에 이르는 푸드스탬프 수령자들의 수령액이 다음 달부터 36%가량 축소되게 되는데, 이로 인한 불만이 대규모 소요 사태와 계엄령 선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기사원문>> NOVEMBER SURPRISE: DHS Purchases And Riot Preparation For Nov. 1- Navy SEAL Warns Of Martial Law

 

 

아래 동영상은 한 밤중에 미시건의 Camp Grayling 지역을 지나가던 운전자가 UN 마크가 선명한 소요진압 차량들이 100대 이상 정차되어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증언하는 내용이다.

 

 





 

 

 

 

 

 

얼마 전 여야의 합의로 극적으로 타결을 이룬 미국의 연방정부폐쇄 일명 Shutdown 조치가 내년 2월에 다시 재연될 것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NWO 수립의 기폭제가 될 미국의 사태를 유념해보자.

 

 

 

관련기사>> Video: WARNING! U.S. Government Shutdown Again Feb. 2014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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