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날’ 대비 생존 대피소 나왔다
2012. 10. 19. 10:08ㆍ세계정세
‘최후의 날’ 대비 생존 대피소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가게가 ‘지구 최후의 날’을 대비해 평면TV까지 갖춘 완벽한 대피소를 만들었다.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플로리다의 한 군수 물품 판매 가게가 최후의 날을 대비해 6만달러(약 6,600만원) 상당의 피난 대피소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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