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절벽 아닌 재정 그랜드캐니언” 파버
2012. 10. 23. 09:05ㆍ세계정세
“재정절벽 아닌 재정 그랜드캐니언” 파버
파버는 22일 "결국 평화로운 구조조정을 통하건 아니면 흔히 그렇듯 혁명을 통하건 거대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면서 유럽도 그렇지만 미국 역시 점점 혁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엄청난 혼란에 직면하게 될 시기는 앞으로 5~10년 안에 닥치게 될 것"이라며 "백악관에 누가 있건 간에 미 재정적자는 최소한 가까운 장래에는 매년 1조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엄청난 혼란에 직면하게 될 시기는 앞으로 5~10년 안에 닥치게 될 것"이라며 "백악관에 누가 있건 간에 미 재정적자는 최소한 가까운 장래에는 매년 1조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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