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우스톤과 지진현황

2014. 7. 7. 15:21자연재해와 전염병



오클로호마, 애리조나에 오늘 새벽부터 강도 3.2, 3.5 지진 발생, 최근 2 주전부터 북미 서부, 중부지역에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6/29에는 뉴멕시코주에 있는 핵폐기물 장소인 WIPP에 5.2지진이 발생헀습니다. 방사능 노출정도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초에도 사고가 생긴 것으로 기억하는데.

http://enenews.com/very-strong-quake-hits-near-new-mexico-border-seismic-data-spikes-near-wipp-site-emergency-decalred-at-nearest-nuclear-plant-larger-magnitude-event-could-still-occur-tv-sounded


아래 사이트는 뉴올린언즈 지역에 발생한 엄청난 싱크홀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체인 자로 측정이 불가능할정도로 깊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NIWMzA0FHI&feature=youtu.be



캘리포니아외 그외의 지역에도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남서부 지역에도 산불있었는데, 여기에는 없군요. 가뭄, 건조에 의한 일반적인 산불이라고 주류언론에서는 알려지고 있지만 그 지역의 마그마 활동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지역의 상층부 대기에 유황성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래사진보시면 적색으로 가까울수록 유황성분이 높은 것입니다.


전 세계 슈퍼 볼케이노 리스트입니다.  백두산은 7등급입니다.  문제는 최근에 옐로우스톤 칼데라외 island park 칼데라가 융합하여 슈퍼칼데라로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놈이 분화하면 미국 전체가 화산재로 덮힐 것이라고 하군요.  이전 예측보다 심각해졌죠. 


아이폰의 7/27 날짜 신뢰를 별로 안했는데, 갈수록 조짐이 나빠지고, 패티도 하루 빠른 7/26 날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매일 체크해봐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너구리 이동방향을 봐야겠죠.


출처;

Emergency and Disaster Information Service

http://hisz.rsoe.hu/alertmap/index2.php?area=usa&lang=eng


추가로 Earth expanding theory 가 있는데, 혹시 아신는 분있으시면 코멘트 바랍니다. 지구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커진다는 것이죠. 그 근거로는 예를 들면 대서양 한가운데 있는 해저 ridge는 지질연령이 아주 어리고, 반대로  아메리카 대륙 내부는 지질연령이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륙간의 경계선이 서로 퍼즐조각 맞추듯이 생겼습니다. 현재 지구의 크기가 20%를 넘어서고 있답니다. 이 이론대로 간다면 지구의 바다 비율이 더 증가하겠습니다.

http://search.yahoo.com/search?p=expanding+earth&ei=UTF-8&fr=chrf-yff19



출처; 달러와 금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