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스톤 슈퍼 화산, 아스팔트를 죽처럼 녹여 국립공원 가는 길 차단

2014. 7. 17. 22:37자연재해와 전염병



엘로스톤 슈퍼 화산, 아스팔트를 죽처럼 녹여 국립공원 가는 길 차단

2014 7 14, RT


 

 

(사진은 Daily Mail 기사에서,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687839/Hot-spot-Yellowstone-road-melts-sites-closed.html)

 

옐로스톤 국립 공원 아래에 있는 대규모 슈퍼 화산에서 나오는 극심한 열기가 여름철 관광객들의 인기 지역으로 가는 주요 길들을 녹이고 있다. 공원 관료들은 방문객에게 그 지역을 폐쇄하였다.

 

파이어홀 레이크 드라이브는 현재 제한이 없다. 공원 관리인들은 말하기를 뜨거운 물로 가는 단단하게 보이는 땅을 밟는 것의 위험은 높다고 했다.

 

그것은 아스팔트를 죽으로 바꾸었다. 자갈 길을 오트 밀 죽으로 바꾼 것이다,”고 옐로스톤 대변인 다 핫틀은 말했다.

 

“공원에서 열 장면들을 보는 다른 대단한 지역들도 많이 있다고 공원 홍보 책임자인 알 나쉬는 날씨 채널에서 말하였다. “ 이번 임시 폐쇄 동안 나는 이런 것들을 보려고 개인적인 부상을 입는 모험을 하지 않을 것이다.”

 

공원 아래의 열 활동은 조종 온도 극변을 일으켜 옐로스톤 전역에서 아스팔트를 부드럽게 하는 한편에 핫틀러는 최근 것들이 평소보다 더 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LA 타임즈에 따르면 “열 지역들이 평소보다 더 뜨거운 것인지 말하기는 어렵다. 여기서는 항상 변동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그는 말했다. “길 폐쇄는 우리들로선 일상적인 것이다.”

 

보수 작업자들은 길에서 녹아버린 아스팔트를 제거하고 모래와 석회를 뿌려 남은 것을 흡수하여야 한다고 핫틀러는 말했다.

 

대변인은 다음 주까지 길이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그런 활동이 공원 방문을 심하게 억제할 것이라고 자신은 믿지 않는다고 하였다.

 

미국 지질 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옐로스톤 슈퍼 화산은 약 64만 년 전에 폭발하였다.

 

지난 12월 지질학자들은 보고하기를 슈퍼 화산 아래의 마그마 층은 이전 측정보다 2.5배 더 커졌다고 했다.

 

"커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고 유타 대학의 분석팀 제임스 파렐은 말했다. “그것이 나아지고 있는지 보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다.”

 

슈퍼 화산은 몬타나, 아이다호와 와이오밍에 걸친 1,000입방 킬로미터 이상의 마그마를 내뿜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이것이 터질 것이라고 우리는 믿지만 언제일지는 우린 모른다고 파렐은 내쇼날 지오그라피에 말하였다.

3월 바이손들이 공원을 가로질러 질주하는 영상은 임박한 폭발이라는 소문을 일으켰다.

 

http://rt.com/usa/172672-supervolcano-yellowstone-closed-roads

 

출처 ; 달러와 금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