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만든 생물무기"…줄잇는 에볼라 음모론

2014. 10. 19. 21:00자연재해와 전염병

미국 텍사스 생물학자 ‘에릭 피앙카’:

“에이즈는 효과가(인류말살효과)  너무 느리다. 인간 90%를 몰살할 수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칭송한다.”라고 발표하자. 그곳에 모인 저명한 과학자 1000명 중

 대부분이 기립 박수를 쳤다. 미국이 만든게 아니라 프리메이슨, 신세계질서자들이 

의도적으로 만들었죠...이미 백신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

없는 척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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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만든 생물무기"…줄잇는 에볼라 음모론


심지어 에볼라 확산 배후에 세계 엘리트의 비밀결사체로 알려져 있는 '뉴월드오더'가 있다는 주장까지 등장했다.
 가수 크리스 브라운은 '에볼라가 인구통제 수단 같다'는 트윗을 올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