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지진 여파로 하와이에 첫 쓰나미, 예상보다 약해

2012. 10. 29. 09:05자연재해와 전염병


캐나다 지진 여파로 하와이에 첫 쓰나미, 예상보다 약해


하와이 경보센터는  밤 10시 28분 쓰나미가 당도할 것이라고 알렸다. 호놀룰루 시장은 모든 비상 요원과 경찰은 쓰나미 당도 직전에 홍수 위험 지역으로부터 철수한다고 밝혀 소개 명령을 따르지 않을 사람은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교통 정체에 걸려 오도가지 못한 사람들은 차를 버리고 걸어서 고지대로 가라고 시장은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