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 2025년엔 둘 중에 한 아이가 자폐증에 걸릴 것이다.

MIT 대학의 과학자요, 알츠하이머에서 자폐증 그리고 심혈관 질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발간한 바 있는 Stephanie Seneff가 최근 유전자변형 생물체(GMO)와 자폐증의 연관성에 관한 깜짝놀랄만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2025년까지 아이들 가운데 둘 중에 하나는 자폐증을 갖게 될 것입니다.”

Seneff는 Roundup(몬산토사의 악명 높은 제초제 성분의 농약)의 사용과 함께 자폐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도표를 제시하고 있다. 1990년 몬산토의 제초제인 Roundup이 처음으로 사용된 후 지금까지 그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1975년 당시 5,000명 당 1명에 불과하던 자폐증 아이들이, 지금은 68명 당 1명으로 증가하였다. 이를 두고 그는 Roundup에 사용되는 glyphosate(Roundup에 사용되는 제초제 성분)가 강력한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사원문>> MIT Researcher’s New Warning: At Today’s Rate, Half of All U.S. Children Will Be Autistic (by 2025)

* 제초제 성분이 들어 있는 GMO(유전자변형) 식물(작물)들이 벌들의 급작스런 사망의 원인이라는 지적과 함께 이것이 최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자폐증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증가하는 직접적인 원인일 수 있다는 MIT 과학자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자폐증이 증가하는 또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수은 성분이 든 백신접종과 함께, 우리가 일상 먹고 있는 콩, 옥수수, 밀 등과 이를 가공원료로 사용하는 제품들이 임산부의 태아 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자폐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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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몬산토와 같은 일루미나티 기업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인류와 지구의 파괴는 시간문제일 것이다. 주님이 세상의 심판자로 오시는 또 하나의 이유가 바로 인간의 탐욕으로 파괴된 이 땅을 새롭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라” (로마서 8장 22절,19절)

- 예레미야 -

[출처] 이대로 가면 2025년엔 둘 중에 한 아이가 자폐증에 걸릴 것이다. |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