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기업 1000개 파산

2012. 10. 30. 22:33국내외경제소식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기업 1000개 파산


도산 기업의 부채 총액은 1조2295억7800만엔(약 16조8800억원)에 달했다. 정규직원 수만 1만6010명이며 비정규 고용까지 더하면 약 2만4000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