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기업 1000개 파산
2012. 10. 30. 22:33ㆍ국내외경제소식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기업 1000개 파산
도산 기업의 부채 총액은 1조2295억7800만엔(약 16조8800억원)에 달했다. 정규직원 수만 1만6010명이며 비정규 고용까지 더하면 약 2만4000명에 달한다.
'국내외경제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울한 경기 전망에 환율 추락 악재 겹쳐 외국인 ‘셀 코리아’ 잰걸음 (0) | 2012.10.31 |
---|---|
일본, 한 달 만에 또 돈 풀기… 한국 원화 강세 가속화될 듯 (0) | 2012.10.31 |
상품시장 10여년 강세장 끝났다 (0) | 2012.10.30 |
달러, 지금은 어디로 튈 지 ‘며느리도 몰라’ (0) | 2012.10.30 |
전월세 시장 내년 봄 최대 고비 (0) | 201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