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금융 쓰나미를 경고하는 제이피모건 회장

2015. 4. 13. 13:25세계정세


 

다가오는 금융 쓰나미를 경고하는 제이피모건 회장


(“There Will Be a More Volatile Crisis”: JPMorgan Chief Signals Coming Financial Tsunami)

2015년 4월 10일, Mac Slavo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there-will-be-a-more-volatile-crisis-jpmorgan-chief-signals-coming-financial-tsunami_04102015


 

월가의 거물로부터 놀라운 말들이다.

 

다음 붕괴가 오고 있다는 것을 내부자들은 알고 있다. 어떤 형태를 그것이 이룰 것인지는 경계하지 않고 있는 예금자들과 투자자들에게 놀라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제이피모건 회장인 제이미 다이먼은 자신의 회사가 그것이 강타한 후 조각들을 집으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월가를 지배하는 내부자들의 대변인으로 간주될 수 있는 사람의 큰 경고인 다이먼의 논평들은 예방과 예감보다 더한 것으로 그것들은 대형 은행들과 기술적 관료의 조정자들이 다음 위기 동안 장악하고 집중하게 될 권력의 기능을 드러내는 것이다.

 

문제-대응-해법… 시합의 새로운 규정들.

 

또 다른 위기 사건이 금융 시장들에 오고 있다. 그것은 분명한 것이다.

 

얼마나 그것이 나쁠 것인지는 여러분이 참여의 새로운 규정을 얼마나 잘 견디어내는지에 달려 있다.

 

다이먼은 4월 8일자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쓴다:

 

어떤 것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또 다른 위기가 있을 것이고 그 충격은 금융 시장들에서 느껴질 것이다.

 

다음 위기에 대한 방아쇠는 지난 번 위기에 대한 방아쇠와 같지는 않겠지만 또 다른 위기는 있게 된다. 일어나는 사건들은 지정학적(1973년 중동 위기). 연준이 급속이 금리를 올리는 침체(1980-1982년 침체), 원자재 가격 붕괴(1980년대 말 석유가격), 상업용 부동산 위기(1990년대 초), 아시아 위기(1997년), 이른바 거품들(2000년 인터넷 거품과 2008년 모기지/주택 거품), 등이 될 수 있다. 과거 위기들은 다른 뿌리를 가졌던 한편으로 그것들은 금융 시장들 전반에 강력한 효력을 가졌다.

 

거의 붕괴 동안과 그 후에 연준의 강력한 뉴욕 지점에서 위원 지위를 가졌던 뛰어난 내부자인 다이먼은 자신의 금융 기관은 지난 번보다 훨씬 더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지정학적 그리고 통화 일촉즉발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그의 회사의 연구 자문가들에 의한 도상 실험의 일부 관찰과 미래 전개를 넌지시 말하였다.

 

유로권에 대하여 우리는 그리스의 잠재적 이탈에 대비하여야 한다. 우리는 그런 사태(우리 견해로는 초기 혼란 후에 그것은 남은 나라들에 의한 보다 더 큰 구조적 개혁 노력들을 촉발할 것이 가능하다)로부터 오는 가능한 영향들에 대하여 우리 회사를 계속 스트레스 실험을 한다.

 

최근 석유 가격의 변동성은, 기록적으로 하락하고 세계 문제들과 금융에서 새로운 긴장들을 만들고 일자리를 파괴하고 있는, 그것을 일으키기에 충분할 수 있다. 러시아, 이란과 다른 적대적 국가들을 겨냥한 석유 가격의 전면적 효과는 대단히 작동 중에 있고 부싯돌임이 분명하다.

그 위기의 원인이 무엇이든 중앙 은행들과 변화하는 기술과 실행에 의한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시장 개입들의 무게는 개인의 부를 직접 위협하는, 다음 사건들 동안 폭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사회 구조에서 파열을 일으키고 있다.

 

2008년 위기의 영향은 서서히 평균적인 미국인들을 손상하고 있으며 중산층의 하락을 급격하게 하고 빈곤의 맹렬한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으며 새로운 기회와 안정적인 직업들에 대한 희망을 날려버리고 있다. 그 효과들은 대중들을 달래기 위한 정부의 개혁과 낙관론을 강화하려는 매체들의 보도에 의해 둔해졌고 심리적 치료의 반창고는 그 상처들을 덮어버렸다.

4월 8일자 다이먼의 39쪽 편지를 통해 그는 반복하여 자신의 은행은 2008-2009년 위기 동안 수익을 내는 분기가 없었다고 인정한다. 주주들에 대한 전형적인 자찬하며 긍정적인 기업 의견을 통해 그가 대표하는 은행 이익들이 6년 전보다 더 강하며 오고 있다고 스스로 확신하는 다음 위기의 대응을 관리하는데 보다 더 잘 갖추어져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시장 조작과 경제적 사건들의 조작 가능성은 대형 은행들의 손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사건들의 경로를 감독하고 있는 월가와 실리콘 밸리 사이의 기업 협력으로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다.

 

거친 바다를 기대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