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재단의 중대 발표는 ‘붉은 암송아지’에 관한 것

2015. 7. 14. 12:16성경 이야기


     7월 12일 발표하기로 했던 성전 재단의 중대 발표는 ‘붉은 암송아지’에 관      한 것임이

   밝혀졌다. 아래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과 발표 내용이다.


2,000년 만에 우리가 다음과 같은 발표를 할 수 있게 된 사실로 인해 전능하신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성전재단은 이스라엘에서 붉은 암송아지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2,000년 만에 처음으로 성경적 정결예식을 재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는 성전을 재건하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에 대해 더 알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비디오를 보시기 바랍니다.

 

미래는 우리의 손 안에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문에 접속됩니다.






* 민수기 19장에 보면 “흠이 없고 아직 멍에를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진 밖으로 끌어내어 잡은 뒤, 불살라 그 재를 거두어 부정을 깨끗케 하는 물을 만드는데 사용하라”(민 19:2,3,9)는 말씀이 등장한다.

 

성전이 재건되고 제사가 수행되기 위해선 정결케 하는 붉은 암송아지의 재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성전재단이 그 동안 순수한 혈통의 붉은 암송아지를 찾아내고 길러내는데 힘써왔는데, 이제 그 구체적인 결실을 보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결국 성전 재건을 위한 사전 준비가 거의 끝났다는 소식인 것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