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사가?”…윌리엄 왕세손 직장 생활 시작
2015. 7. 14. 14:00ㆍ적그리스도와 666표
강력한 적그리스후보군인 윌리암왕세손이 응급 헬기 조종사라는 위험한 업무로,
왕세손이라고 해서 봐주는 것 없이 주야간 근무교대까지 한다네요.. 영국 왕실은
이는"왕실 가족이 한발짝 더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취지"라고 밝히네요.
과연 고수급들은 다르죠. 국민과 함께 고통을 나눈다는 쇼를 하고 뒤에서는 엄청나게
인류에게 고통을 가하는 사건들을(대공황, 3차대전, 자연재해, 전염병등등) 터트리죠....
윌리암의 할아버지인 필립은 "인류를 줄일 수 있다면 치명적인 세균이 되어 인류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무자비한 발언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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