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감사절의 썩은 칠면조(터키)

2015. 11. 27. 09:27세계정세


 추수 감사절의 썩은 칠면조(터키)


(A Rotten Turkey for Thanksgiving)

2015 11 24, Bill Holter

http://www.jsmineset.com/2015/11/24/a-rotten-turkey-for-thanksgiving/


 

러시아 전투기가 터키에서 격추된 것을 여러분은 들었다. 전투기가 터키 영공에 있었는지 혹은 시리아 영공에 있었는지에 대한 충돌되는 보도들이 있다. 또 하나 알려지지 않은 것은 그 전투기가 공중에서 피격된 것인지 혹은 지상에서 피격된 것인지 여부이다. 또한 조종사들이 착지 전에 사망한 것인지 혹은 착지 전에 낙하산을 타고 있는 동안 살해된 것인지에 대한 충돌도 있다. 여기에 러시아 수색 헬리콥터가 대 탱크 미사일 토우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 사건들의 영향들은 말하기 난해한 것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 오바마 대통령과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 사이의 회담이 중개되고 있었다. 나는 파리와 벨기에에서의 최근 공격들의 공포를 축소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지만 터키에서 일어난 사태는 몇 가지 이유들 때문에 훨씬 중요한 것이다. 고맙게도 그들은 러시아 전투기 격추에 대한 질문들을 받았다(아마도 질문을 한 사람은 미국 기자가 아니었을 것이다).

 

터키는 나토 회원국이고 사용되는 무기들은 서구에서 나온 것이다. 터키는 그들에게 녹색 불이 들어오지 않고 결코 그것을 해 온 적이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러시아 전투기에 10번 이상 경고를 하였다고 주장하였기 때문에 방아쇠의 손가락이 미끄러졌다고 말할 수도 없을 것이다. 시리아 영토에 전투기가 충돌했다는 사실은 그들이 설령 터키 영공에 있었다고 해도 국경에서 살짝 넘었다가 빠져 나온 것임을 보여준다. 이 요정은 다시 병 속으로 돌아갈 수 없다.

 

푸틴의 즉각적인 성명으로 볼 때 우리는 향후 어떤 보복을 내다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주장하기를 ISIS는 그들 군사 작전에 대한 자금을 대기 위해 석유를 터키에 팔아왔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인가? 나는 그것을 입증하지도 반박하지도 못하지만 전쟁 행위는 자금이 필요하고 ISIS는 분명 자금을 마련해왔고 어떻게든 서구 무기들과 군수품들을 사들여왔다. 어쨌든 서구는 현재와 역사적으로 다른 관점에서 보여질 것이다. 나는 신께서 이것이 3차 대전을 잉태하지 않도록 해주기를 바랄 뿐이지만 사건이 미국 대 러시아로 직접 겨루게 하는 것이라서 이것이 바로 그것으로 가고 있음이 두렵다.

 

다음은 나의 견해이며 내가 그것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실수가 아니고 완전히 계획된 것으로 믿는다. 서구 금융 시스템에 대한 압박은 전면적으로 되어 가고 있고 지하실의 미친 아주머니처럼 더 이상 감출 수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줄곧 이야기해온 것처럼 그것이 올 때 붕괴는 실제와 진정한 원인을 감출 덮개가 필요하게 된다. 누구에게도 생각할 수 없으며 이길 수 없는 러시아와의 전쟁의 시작은 폰지 책략의 근본적 정책 과오를 덮는 데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서구는 명백하게 파산했다. 우리의 생활 수준은 더 이상 부채로 자금 조달할 수 없다. 현재의 마이너스 스왑 금리는 담보 부족의 증거로 나는 믿는다. 마이너스 GOFO금리 때문에 금은 부족 상태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COMEX의 등록 재고를 보면 이미 거의 대부분 없어졌고 15만 온스는 연중 최대 인도의 달로 가고 있다. 열거하자면 한이 없고 어디를 보든 금융과 경제는 하락 혹은 붕괴하고 있다. 왜 지금인가를 이해하려면 지난 머리기사들과 노동 통계청 보고들을 보기 바란다.

 

러시아와 중국은 푸틴에 의해 전달될 진실 폭탄을 가졌다고 나는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푸틴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 증거로 몇 년 간의 많은 기만들과 위장 작전들을 폭로할 것이라는 것이 나의 견해였다.이제 러시아와 군사적 대결로 우리가 개입하면 그가 가졌던 많은 것들이 얼마나 신뢰가 가는 증거이든 말든 선전으로 간주될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정직한 언론에 감사를 하여야 한다.

 

또 다른 현재 사건은 SDR에서 중국을 포함할지 아니면 배제할지를 하는 다가오는 IMF회의이다. 이 표결은 다음 월요일로 예정되어 있다. 미국이 그들 책상에 중국이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할지 아닐지를 여러분 스스로 자문해보라. 우리는 곧 결과를 보겠지만 네오콘이 워싱턴을 접수했고 실상을 덮는 방식으로 (전쟁을 포함한)가능한 어떤 것도 사용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현 시점에서 전쟁은 판을 엎는 것이다. 그것은 시장들과 경제의 붕괴, 연준이 금리를 생각 조차  할 수 없는 이유로 지적될 수 있다. “우리 정책들은 성공해왔지만…”이라고 우리가 들을 것으로 나는 믿는다. 나는 전쟁이 불가항력인 것에, 특히 금과 은 시장에서, 대한 이유가 분명히 될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인도에 대한 수요를 충족 못하는 존재하지 않는 재고라면 그것은 얼마나 편리한 것인가?

 

전쟁이 터지면 금은 수 백 달러 오를 것이고 망할 러시아가 아니었다면 이것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말이 쉽게 나올 수 있다. 현재 수준에서 불가항력 사태는 현재 가격을 만드는데 사용된 공매도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해법이 될 것이다. 붕괴하는 금융 시장들은 더 오래 속기를 희망하며 매일 아침 일어나는 대중들에 의해 이해될 것이다.

 

불행하게도 오는 은 전쟁과 함께 혹은 전쟁 없이 도달할 것이다. 미국인들은 1945년 이후 경험하지 못했던 부족이라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미국 대중들은 추수감사절을 위한 대단히 썩은 터키를 기여해왔다. 내 견해로 그 시기는 언제라도 된다!

 

고인이 된 리차드 러셀에게 존경의 말 몇 마디를 하고자 한다. 금융 소식지의 대부인 리차드 선생께선 91세의 나이로 어제 돌아가셨다. 그는 1958년에 글을 시작하였고 금융 세계에서 진실과 상식의 상징적 원천이 되었다. 나는 대학 다닐 때 그분의 글을 읽었던 것을 나는 기억할 수 있으며 그분의 상식 접근을 칭찬한다.부디 리차드 선생의 영혼이 편히 쉬기를 바란다.

 


출처; 달러와 금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