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52조원 지분 기부약속…"딸이 더나은 세상서 자라길

2015. 12. 2. 14:02적그리스도와 666표


*** 폐북의 창업자인 본명이 제이콥 그린버그인 마크 저커버그는 데이빗 록펠러의 손자죠. 할아버지와 선조는 인류를 감축하는 일에 선봉장인데 손자는 기부천사네요. 장차 나타날 적그리스도도 이런 모양새로 등장하겁니다. 적그리스도의 조상은 인류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고 후손인 적그리스도는인류를 구원하는 구세주와 영웅으로 등장해 인류로부터 대환영을 받을겁니다. 그러나 7년대환난 중간쯤에 적그리스도는 살해되나 다시 살아나며 결국 그의 본색을 드러내어 인류를 닥치는대로 파괴, 살상할겁니다. 천사의 가면에 여러분은 속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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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52조원 지분 기부약속…

"딸이 더나은 세상서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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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지배층과 백신접종의 상관관계 3

Peterkim 2014.02.05  

 


백신은 국민을 어떻게 불임으로 몰아갔는가 3


Eugenics Today: How Vaccines Are Used to Sterilize the Masses
Read at:  http://educate-yourself.org/cn/rockefellereugenics14jan14.shtml

 

  …

 

 정책을 통해 거칠고 불안한 영향을 중국사회에 가했으며, 국민의 후손 번식에 대한 관념을 통제했다.



데이빗록펠러



록펠러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의 하나인데, 인종개량법의 최대 재정후원자였다. 다른 인구통제수단도 강구했던 가문이다.

인종개량 특별법: 세계적 절멸 데이터베이스가 폭로되다

 

The Rockefellers, one of the world’s wealthiest families, have been the largest financial backer of Eugenics and other population control measures

EUGENICS SPECIAL: Global Extermination Database Exposed

작가 주리안 메이산은 매우 강압적이고 중대한 연구 결과를 보고서 깜짝 놀랐다. 그것은 2010년도에 벌어진 일인데 그가 록펠러재단이 발행한 년례보고서를 보고서 겪은 일이다. 그 보고서는 재단이 불임 백신을 개발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자금을 대주고 있다는 포괄적인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었다. 록펠러 재단은 이미 1968년도부터 이 부문의 과학적 연구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최소한 1988년도에 성공적인 연구를 했다고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이나 여성에 대해 백신을 접종시키므로써 불임하는 다양한 기법이 존재한다. 이는 아예 임신을 종료시킬 수도 있고 즉각적인 임신중절도 가능한 것이었다.

 

Author Jurriaan Maessan stumbled upon some very compelling and important research back in 2010 while digging through annual reports for the Rockefeller Foundation that conclusively prove that it funded numerous research projects into the development “anti-fertility” vaccines, with its origins in scientific research dating back to at least 1968, and with successful research conducted by at least 1988. There now exists several methods to sterilize both men and women by injection, as well as to terminate pregnancies and/or induce spontaneous abortions.

 

이것은 고도로 과학적인 연구였는데 그 이유는 록펠러 가문이 석유착취사업의 시절로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첨단의 인종개량법과 정책에 자금을 대주고 있기 때문이다. 록펠러 유태인이나 미국 동부의 앵글로 가문은 일부 유전자가 다른 인종에 비해서 우월하다는 기이한 과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런 이론에 따라서 그들은 세계의 열등한 유전자 그룹의 인구를 감소시키는 다양한 기법을 추구했다.

 

This is highly significant research because the Rockefeller family, dating back to oil baron John D. Rockefeller, has been on the cutting edge of financing Eugenics policy and research. Rockefeller and other primarily Anglo elites based in the U.S. East Coast and England fostered /festered a whole paradigm of social policy centered around the quack science that asserted that the superiority of some gene stocks over others was provable, while seeking various ways to reduce the populations of the “lesser” genetic groups of the world.

 

인종주의 이념은 미국의 27개 주에 인종개량법으로 표출된다 그리고 후에 독일 나치 정권에서 서방국의 인종개량의 많은 사안이 비롯되었다. 록펠러 가문은 나치시절에 카이저 빌헬름 연구소의 인종개량 연구에 자금을 댔다. 거기서 최악의 공포스런 과학적 연구가 시행되었는데 이는 조세프 멩겔레의 작업이 포함되었다.

 

This racist ideology manifest in Eugenics laws in 27 U.S. states, and later in Nazi Germany, also taking root in much of the Western world. The Rockefeller family, among others, financed Eugenics research at the Kaiser Wilhelm Institute in Nazi Germany, where some of the most horrifying “scientific” research was conducted – including the work of Josef Mengele.

 

2차대전이 끝난후 인종개량법은 나치와의 연관성을 끊어버리려고 새로이 모양을 바꾸게 되었다. 그들은 세계 인구조절이란 명분을 내세우며 사회정책의 화두로 이제 막 논의가 시작하는 듯한 분위기를 잡아나갔다. 이때 가족계획이란 용어가 제 3세계에 퍼졌고, 임신중절, 계획 임신, 건강보호, 등등이 불임 백신의 이름이 되었다.

 

Following World War II, Eugenics was re-branded to cast of its associations with the Nazis, and emerged, as it were, in the form of such social policy topics as “population control,” “family planning,” abortion/Planned Parenthood, health care, various types of genetics, even laced in between such screeds as global warming/climate change – which leads to arguments about reducing the burden of over-population upon the earth.


  Peterkim의 체험나누기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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