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동성애 수용하라!” - KNCC

2015. 12. 22. 13:04적그리스도와 666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 결국 이런 길을 가리라고 예상했지만 너무 빠르네요.

음녀는 로마카톨릭이고  개신교의 탈을 쓴 음녀의 딸들은 KNCC죠.

남편인 예수님을 버리고 적그리스도(짐승)과 간음하는 자들이죠.

이들의 말로가 어떠할지는 계시록에 생생하게 묘사되어있죠.

특히 마지막때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잘 지키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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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계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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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동성애 수용하라!” - KNCC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동성애 옹호 책 출판… '한국교회 동성애 수용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 동성애 옹호 책을 출판해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의 동성애 수용과 확산, 합법화에 결국 진보교회가, KNCC가 총대를 두르고 나서는 모양새다.

 

KNCC측은 이 책의 발간 이유에 대해 아직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옹호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그저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기자회견에서의 발언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힌 것을 보면 '동성애를 찬성한다'고 분명하고 단언적으로 말할 경우 불어닥칠 역풍을 우려해 서서히 동성애 찬성 입장을 확산시키겠다는 입장을 뿐, 사실상 동성애에 대해 찬성한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동성애를 허용하라는 내용을 담은 책자를 발간하였다. - 책표지에 실린 문양이 피라미드를 위 아래로 뒤집은 모양 또는 사탄의 별로 알려진 Saturn(토성)을 상징하는 정육면체 모양으로 도안되어 있다.  저들이 누구의 하수인지 분명히 인증하고 있다.




 

17일 연합뉴스 등 한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 성소수자 문제를 다룬 소책자 '우리들의 차이에 직면하다-교회 그리고 게이, 레이즈비언 교인들'을 번역 출간했다. 이 책은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총무를 지낸 앨런 브래시 아테로아 뉴질랜드 장로교회 목사가 1995년 펴냈으며, 성소수자에 대한 일방적인 견해를 밝히지 않고 진실한 논의와 열린 자세를 요구한다.

 

저자인 브래시 목사는 동성애에 대해 보고 듣지 못한 채 자랐다가 지인 중 동성애자인 친구의 삶을 접하고 성찰을 하게 됐다고 토로한다. 이 책은 동성애에 대해 성경에서 접근하지 않고, 상황으로 접근한 책인 셈이다.

 

[출처 : 재경일보]

 

 

* 프리메이슨의 하부단체인 WCC 부산 총회를 주관했던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가 이제 본격적으로 교회 안에 동성애를 합법화시키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WCC 부산총회 당시에도 총회 개최지인 부산 벡스코 한편에 LGBT 기독교인들(?)을 위한 부스를 마련하고 저들의 주장을 한국교회에 알릴 수 있도록 배려(?)했던 세력들이 이제는 “한국교회 동성애 수용하라”는 내용을 담은 노골적인 동성애 옹호 책자를 발간한 것이다.



2013년 WCC 부산총회에서 동성애자들(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활동하는 모습


wcc총회 기간 동안 이들은 서울 광화문에서 한국(교회)이 동성애자들을 인정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었다.

 

 

2013년 WCC 부산총회를 계기로 한국교회는 급격히 종교통합과 동성애라는 배도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다. 한국교회를 이 배도의 길로 이끌었던 무지하고 탐욕스런 무리들에겐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임할 것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