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프라이버시가 최우선” FBI와 맞붙은 애플
2016. 2. 19. 09:24ㆍ세계정세
어떤 경우에도 기업이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과, 안보에 위협이 되는 테러 수사인만큼 최대한 협조해야 한다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경향신문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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