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911이 오면 그라운드 제로에서 전시안이 눈을 뜬다.

2016. 3. 2. 08:40적그리스도와 666표


2001년 9월 11일 NWO 세력의 자작극으로 무너진 쌍둥이 빌딩 앞에 세워진 지하철 역사 Oculus가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옆에서 보면 날개 달린 새를 연상시키지만 위에서 보면 ‘눈’(oculus)이라는 이름처럼 거대한 전시안의 모습이 뚜렷한 이 역사의 천장 창문이 매년 9/11이 오면 하늘을 향해 열린다고 한다. 

 

이 건물을 설계한 건축가는 “살아있고 진화하며 변화하는 이 피조물의 눈이 매년 9월 11일마다 열릴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옆에서 보면 나르는 새의 모양이지만 위에서 모면 전시안의 모습이 뚜렷하다.

매년 9월 11일이 오면 역사 천장에 있는 창문들이 열려 전시안의 눈을 뜨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4년 페이스북이 인수한 가상현실 업체의 이름도 그라운드 제로의 역사의 이름과 똑같은  Oculus(눈)이다. 




911 테러가 있었던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지고 있는 역사 Oculus와 건축자 Santiago Calatrava  





oculus를 건축한 Santiago Calatrava가 설계한 또 다른 작품들, 모두가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을 모티브로 했음을 알 수 있다.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Oculus역사 안에도 여러 곳에 전시안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12년 911테러 1주년을 맞이하여 사람들이 그라운드 제로에 모여 전시안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911 테러로 희생된 사람들 모두가 전시안(호루스)에게 바쳐진 희생제물이었음을 인증하고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