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상은 그것이 어떻게 전쟁으로 귀결되는지 우연히 드러내

2016. 3. 28. 09:05세계정세


일본 재무상은 그것이 어떻게 전쟁으로 

귀결되는지 우연히 드러내



2016 3 26,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6-03-26/japans-finance-minister-accidentally-reveals-how-it-all-ends-war


이 모든 것이 통화 전쟁으로 시작된 한편으로 이제 진짜 막판 시합은 실제 전쟁인 것으로 보인다아소는 언급하기를 "유사한 디플레이션 심적 태도가 1930년대 미국에서 일어났다이 문제를 해결한 것은전쟁! 2차 대전은 1940년대에 일어났고 그것은 미국에 대한 해법이 되었다우리는 일본의 심적 태도를 전환하여야 하고... 우리는 그 기폭제를 찾고 있다."

 

일본의 신조 아베 수상은 2013년에서 시작하여 수동적 사회로부터 공격자로 전환하는 한 세대의 가장 군국주의적인 수상이었다.이는 상승하는 국가주의와 남중국해의 고조되는 긴장에 의해 강화되었을 뿐이다.

 

일본 재무상 아소와 케인즈파의 폴 크루그만 사이의 대화의 내용들이 일본이 경제와 사회 구조 붕괴가 일어나면서 직면하고 있는 실상을 드러내는 가운데 우리는 이를 배경의 하나로 언급한다.

 

  (아소 재무상)

1930년 대 동안에 미국에서 마찬가지로 디플레이션 상황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그리고 뉴딜 정책들이 루스벨트 대통령에 의해 도입되었다그 결과로 그것은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것과 관련된 가장 큰 사안은 오랫동안 기업들과 기업의 관리자들이 대출을 받음으로써 자본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그것은 1930년대 말까지 계속 되었고 그것은 일본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그 상황이다일본 기업들에 의해 기록적인 수익이 창출되어 왔지만 그들은 자본 투자에 지출하지 않으려 한다일본의 기업 측에선 수중에 많은 수익을 가지고 있다그것은 임금 인상이나 배당 지급 혹은 자본 투자에 쓰여져야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그들은 그들 현금이나 예금으로 보유하고 있다모아둔 수익은 계속 상승해왔다.

 

유사한 상황이 1930년대 미국에서 일어났다.

 

그 문제를 무엇이 풀었는가? 2차 대전이 1940년대에 일어났고 그것은 미국에 대한 해법이 되었다일본의 기업들을 보자그들은 디플레이션 심적 태도에 붙들려 있다.

 

그들은 그들 심적 태도를 바꾸어야 하고 자본 투자를 시작하여야 한다우리는 그 기폭제를 찾고 있다그것이 궁극의 관심사이다.

 

  (크루그만 교수)

 

거시 경제학의 관점에서 전쟁에 대한 중요한 점은 그것은 대대적인 재정 부양이었다는 것이다전쟁은 대단히 불행한 것이었다.그것은 전쟁이 아니었으면 가져오지 못했을 재정 부양을 이끈 것이었다.

 

사실 1930년대의 이야기는 뉴딜이었고 루스벨트는 1937년에 재정 부양에서 물러났다지금처럼 대차대조표를 균형 잡으라는 많은 요구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그것은 지독한 실수였다그것은 큰  두 번째 침체를 일으켰다.

 

그렇다분명 우리는 전쟁 없이 그런 것을 달성하는 길들을 찾고 있다.

 

분명 전쟁은 쓸모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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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