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6. 12:10ㆍ적그리스도와 666표
영화를 통해 나타나는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 메시지!
어제 케이블 방송에서 영화 딥 임팩트를 다시 방영했습니다.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이제까지 본 것까지 하면 한 10번은 넘게 본 것 같습니다.
예전 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영화는 어떻게 보면 단순히 영화가 아닌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주고 있다고 판단하는 영화가 두 편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영화들도 많이 있지만 현재의 모든 상황을 잘 설명해주는 영화는 바로 2009년에 개봉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노잉(Knowing)'과 1998년에 개봉한 로버트 듀발, 티아 레오니 주연의 '딥 임팩트(Deep Impact)'라는 영화입니다.
현재 노잉과 딥 임팩트, 이 두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상황이 지금 동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노잉의 경우 태양폭발에 따른 인류와 지구멸망을 다루고 거기에 부수적으로 외계 생명체가 등장하여 선택된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다 죽는다는 내용입니다.
별도로 시간되면 나중에 글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ohowww.estec.esa.nl/data/realtime-images.html
위의 사이트는 유럽 항공우주국 'ESA'의 SOHO 프로젝트에서 태양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맨 위에 태양의 사진과 아울러 512 * 512 를 클릭하면 최근 몇일간의 태양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사진 밑에 보면 LASCO C2, C3가 있습니다. C2의 512 * 512 부분을 클릭해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딥 임팩트'를 보게 된다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참 요점을 잘 정리해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만든 영화가 아닌, 어느 정도 미래의 모습을 다분하게 픽션(fiction) 형식을 빙자해서 만든 논픽션(non-fiction) 영화라는 점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 영화가 만들어진 시점은 1998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3년전에 나온 영화가 근래의 상황을 아주 쉽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영화의 내용과 지금 현실과의 우연처럼 보이는 것들에 대해 몇가지를 살펴보면,
영화제목 'Deep Impact'에 숨겨져 있는 진실이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추측에 기인한 해석이니 다른 오해는 하지 말길 바랍니다.) 본래 제목 그대로의 뜻을 번역해 보면 '깊은 충돌, 혹은 깊은 충격' 정도로 풀이 됩니다. 허나 여기서, im과 pact를 분리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I`m pact - 혹시나 해서 영어사전을 찾아 검색 해보니 묘하게도 검색된 낱말의 뜻은 계약, 조약, 협정, 드물게 타동사로 계약의 의미가 있다고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깊게 나는 계약하다. 혹은 deep의 고전적 의미인 검다는 의미를 사용하면 비열하게 나는 계약하다. 혹은 계약에 서명하다. 라는 말이 됩니다.
"특정한 어떤 것과 관련하여 우리도 모르게 계약을 했다"라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영화에도 나오는) 흑인 대통령이 출현하는 시기에 일어날 일을 순차적으로 계획적으로 진행 시킨다는 시나리오에 대한 계약을 했다"라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발음상으로 deep의 발음을 해보면 어떻게 잘못 들으면 'if'로도 들립니다. 뒤에 오는 'pact' 역시 'fact'와 거의 발음이 유사합니다. 소리나는 대로 써보게 되면 'if, I m fact.' '만약 내가 진실이란' 말로도 들립니다.
즉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만약 진짜라면? 영화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진실이라는 강조를 나타내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화 제작기획을 담당한 사람은 다름아닌 '스티븐 스빌버그'라는 사실(스필버그는 유대인)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스필버그가 제작한 영화 중에 의미가 많은 영화들이 참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1982년 개봉된 E.T를 시작으로 인디애나존스 시리즈, 쥬라기공원, 마이너리티 리포터 등등 시사하는 바가 큰 영화를 연속적으로 만들었습니다.
E.T는 '외계인', 인디아나존스는 '오컬트 과학의 의미와 현실' 그리고 '독일나치 음모론', 쥬라기공원은 '줄기세포를 통한 생명체 복제', 마이너리티 리포터의 경우 '오컬트 과학과 단일세계정부가 만나서 대다수 구성원을 통제'한다는 내용 등등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이들 유대인들에 의한 정보 독점과 시나리오 계획이 암묵적으로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자주 드러내고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오죽하면 미국 영화배우 말론브란도가 지난 1996년 TV 프로에 나와서
할리우드 영화계는 유대인들이 독점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을까요?
진지하게 한번 생각을 해볼 시기입니다.
FRB 달러 발권도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영화 제작을 통해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묵시적으로 보여주고 세뇌를 시켜서,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두려움을 어느정도 상쇄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딥임팩트에서 00 대통령으로 나오는 흑인배우 '모건 프리먼'을 보면 지금과 매우 유사합니다. 지금 미국 44대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들은 1998년도에 10년 후 미래를 미리 알고 내다 볼수가 있었을까요?
그냥 스치는 우연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당시만 해도 미국사회는 전통적인 백호주의가 강세인 시대였습니다. 말로만 유색인종 간의 화합이 떠들어댔지, 정작 현실에서는 인종간 다툼이 끊이지 않았었습니다. 이런 이상한 시대에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등장시키는 재난영화라? 우연치고는 참으로 기이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여기서 등장하는 주된 자연재해는 바로 혜성 충돌과 이에 따르는 대형 해일로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는 것인데, 영화에서 여기자가 혜성을 찾는 실마리가 바로 'E.L.E'란 낱말입니다. 'E.L.E'에 대해 컴퓨터 검색창에 열심히 검색을 하지만 나오지 않는데, 그러다 우연치 않게 Extinction이 생물학에서 나오는 멸종(滅種)과 관련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E.L.E.(Extinction Level Event)의 의미는 바로 지구가 멸종되는 급박한 단계의 위기상황을 의미하는 암호였던 것입니다. 이게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몰라도 요즘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혜성 'ELENIN'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러시아 과학자가 처음 발견해서 그사람 이름을 따서 'ELENIN'이라고 명명 되었다고 하지만 2011년 9월을 의미하는 'ELEVEN - NINE'의 약자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 말대로 한다면 9.11테러나 3.11 대지진이나, 이것들이 다 우연이라고 봐야 할까요? 영화에서의 'ELE' 라는 혜성과 이에 따른 대형 해일, 그리고 지금 현실에 나오는 혜성인 엘레닌(ELENIN), 거기에 일본 대형 쓰나미, 그리고 미국의 흑인 대통령...
나타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영화에서 보면 이 혜성을 막기 위해 미국이 러시아와 만든 우주선의 이름이 바로 '메시야'라는 사실입니다.
이를 반대로 살펴보면 이런 대재앙이 발생하면 불특정 다수를 위한 구원자의 등장이 도래하니 걱정하지 말라는 뉘앙스로도 느껴집니다. 또한 선택된 소수의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는 제거된다는 내용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영화 '노잉'과도 유사함)
즉, 절대권력자가 선택을 하는 시기가 도래하면 반항하거나 이탈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묵시적인 세뇌에 의한 최면효과를 내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한마디로 정부의 말을 잘 들어서 손해나는 것은 없으니 그렇게 알고 있어라?는 내용입니다.
다시 풀어보면 결국 어느 시점에 도달해서는 분명 '인구 수 조절을 위한 위기 일발의 상황이 온다'는 것으로도 해석가능 합니다. 인구 조절 프로젝트와 맞물려서 이 시나리오가 전쟁, 바이러스, 식량난, 대지진 해일에 따른 자연재해일지? 아니면 혜성충돌이나 태양폭발에 따른 외적인 재앙이던지 간에 반드시 인구조절에 들어간다는 메세지로 봐야할 것입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 모건프리만이 연설하는 내용은 결국 특정세력에 의한 단일정부 구성을 통한 재건사업에 적극 통참하라는 의미의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메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한가지 더, 영화 '노잉'에서 말하고자 하는 태양 폭발은 상당히 큰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화 '노잉' 시나리오가 현재 일어날 확률이 가장 높은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출처 : Daum 아고라 / 이-뻔한세상
일루미나티 세력들은 자신들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반드시 먼저 공개적으로 알리거나,
또는 대중이 인지하지 못하는 비밀의 언어(=은어: buzzword)를 통해
알려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영상입니다.
내용을 전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일루미나티들이 앞으로 그들이 행할 일들에 대해
공개적이든 비공개적이든 반드시 대중들에게 이야기 해주거나,
영화나 다른 매체를 통해 암시해 주어야 하는데,
비언어적인 표현이나 상징 또는 의식(Ritual)도 이에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영화 '노잉(knowing)' 중에서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건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38초 쯤에
영화 속에서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건'에 대한 부분이 나옵니다.
2009년에 개봉된 영화 속에서
2010년에 터지게 될 사건이 그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우연치고는 너무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이것이 그져 단순하게 일어난 사고이었는지,
아니면 사전에 미리 계획된 음모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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