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대파멸의 모습들

2016. 5. 26. 09:55세계정세


베네수엘라 대파멸의 모습들

2016년 5월 15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6-05-13/scenes-venezuela-apocalypse-countless-wounded-after-5000-loot-supermarket-looking-fo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베네수엘라가 망한 나라로 붕괴되는 것을 규칙적으로 글로  소개하였으며 지난 몇 주 전에 베네수엘라가 새 돈을 인쇄할 돈이 없다는 소식이 나왔을 때 나라가 망했다는 것을 확고히 하였다....

 

간 밤에 우리는 카라카스의 모습으을보여주었다.

 




우리가 쓴 것처럼 이것들은 단지 굶주린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자신들의 아이들이 식량과 의약품 부족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자신들은 물이나 전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항의하는 것이다. 이 나라는 사우디 어라비아보다 더 많은 석유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며 정부는 모든 돈을 앗아갔고 이제 그들은 평화로운 시위자들을 막고 폭탄으로(혹은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는) 그들을 위협하고 있다.

 

절망이 일어나면서 범죄는 피할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카라카스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강도 짓을 한 어떤 사람은 구경꾼들 무리에 의해 에워싸여서 두들겨 맞고 불에 태워졌으며 이제 군중들 심판은 삶과 죽음의 최고 판정자이다.

 

"42세의 로베르토 푸엔테스 베르날은 베네수엘라의 수도에서 행인에게 강도 짓을 하다 붙들렸고 경찰이 오기 전에 군중들이 법을 자신들의 손에 쥐었다".

 

이제 최근의 충격적인 전개에서 이번 주 약탈의 새로운 물결을 베네수엘라는 보았으며 그 결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무수한 부상자들과 수백만 달러의 손실과 피해를 보았다.

 

파남포스트에 따르면 수요일 아침에 군중들은 베네수엘라의 중부에 있는 마라카이 도매 시장을 약탈하였다.상인들 증언에 따르면 식료품을 얻기 위해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인내해왔던 끝없는 식품을 위한 줄은 그 날 설 수 없었다.

 

https://twitter.com/llaneroVen/status/730390635388252160

 

시간이 지나면서 절망적인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식품을 살 수 없다는 것에 대하여 초조해졌다. 그리고 그들은 출입문들을 뛰어넘어 슈퍼마켓으로 돌진하였다.

 

"그들은 우유, 파스타, 밀가루, 식용유와 분유를 집어 들었다. 5천명이 있었다"고 한 목격자는 베네수엘라 방송국 엘 에스티물로에 말하였다.

 

일부 제품들이 거기서 팔지 않으면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는 소문들 때문에 전국에서 사람들이 그 슈퍼 마켓으로 왔었다.

 

이 엄청난 군중들의 결과로 당국들은 평화를 유지할 수 없었다. "국가 경찰관 한 명 당 250명의 사람들이 있었고 사람들은 많고 경찰은 소수였다. 군중들을 막으려 하였기 때문에 적어도 경찰 한 명이 두들겨 맞았다"고 다른 소식통은 엘 에스티물로에 말하였다.

 

정부가 운영하는 다른 식품 배급소 역시 사람들에 의해 약탈 당했다.

 

약속된 사회주의 낙원과는 거리가 멀게 대규모 군중들이 움직이면서 출입구들은 군중들 무게로 무너졌고 여러 명이 다쳤다.

 

아래 사진은 쌀을 구하려고 돌진하는 사람들 모습이다.


 

 

지난 2주 동안 여러 지역들에선 약국들, 쇼핑몰, 슈퍼마켓들과 식품 수송 트럭의 약탈들이 있었다. 여러 시장들에선 "우리는 배고프다"라는 외침이 울렸다. 4월 22일, 베네수엘라 식품 위원회는 보도하기를 이 나라의 식품 생산자들은 겨우 15일치의 남은 재고만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베네수엘라의 식품 부족이 어떤 슈퍼마켓에서 또 다른 사고의 결과를 일으키면서 파남포스트가 추가로 전하기를 약탈들은 베네수엘라에서 점점 일상적인 일이 되고 있다. 이번에는 카라카스의 라플로리다 지역에 위치한 루베브라스 아우토마켓에서 이다.

 


 

적은 배급을 내놓으면서 베네수엘라는 이번 주 통제를 상실하였다.

 

쇼설 매체에 올라온 영상들은 필사적인 사람들이 쌀 한 봉지를 구하려고 서로 밀치며 넘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한 사용자는 말하기를 시리얼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약탈이 일어났다고 주장하였으며 그래서 "사람들은 문을 부수고 기반 시설을 훼손하였다."

 

카라보보의 중부 지역에선 주민들이 푸에르토 카벨로의 해안 도시에 자리한 옥수수 창고를 약탈하였다. 근무자들이 소량을 내주었기 때문에 그들은 출입문을 부수었다고 보도되었다.

 

"쌀, 파스타, 밀가루는 없다"고 주민인 그레리마르 요한은 라코스타에 말하였다, "굶주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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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붕괴는 피할 수 없다

 

죽은 경제와 함께 남은 것은 사회가 파열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다. 사회 분석에 대한 문서화 센터 책임자인 오스카 메자는 말하기를 5월의 부족과 인플레이션 정도는 지금까지 최악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5월을 광범위한 굶주림이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달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있다"고 그는 웹 노티시아스 베네수엘라에 말하였다. "3월로선 식품의 연간 인플레이션이 582.9% 상승이 있었고 기본 물품의 부족 정도는41.37%였다."

 



 

“우리는 5월을 광범위한 굶주림이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달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있다"고 인플레이션과 부족 상태를 측정하는 한 NGO가 말하였다.

 

메자는 말하기를 그 위기에 대한 촉발은 밀가루로 만드는 빵과 다른 식품들의 부족이라고 하였다.

 

“가격들이 높아서 여러분은 그 어느 것도 살 수 없으며 그래서 사람들은 빵을 사지 못하고 밀가루를 사지 못한다. 죽을 구하는데 닭 가격은 치솟는 것을 여러분은 보고 있고 가족들은 힘들어 한다. 점심은 1,500볼리바르이다. 사람들은 집에서 직장으로 음식을 가지고 가곤 했는데 이제 더 이상 하지 못한다. 집에 음식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라카스의 에스파뇰 라몬 무카초 시장이 베네수엘라의 수도 거리는 식품을 얻기 위해 동물을 죽이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한 이유이다. "무카초는 보도하기를 베네수엘라에선 사람들이 굶주림을 완화하기 위해 고양이들, 개들과 비둘기들을 사냥하고 있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현실이다"고 하였다.

 

그래서 무카초는 경고하기를 카리브 해 섬들과 콜로비아는 만약 식품 부족이 베네수엘라에서 계속 이어진다면 베네수엘라로부터의 난민들 유입을 겪을 수 있다고 하였다.

 

“굶주림이 심화되면서 우리는 육지나 바다로 더 많은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섬으로 대피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고 무카초는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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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독재자는 자신의 생명을 위해 단단히 버티고 사람들은 이런 사회주의 악몽을 견디라고 강요할 것이라고 우리는 확신하고 있지만, 마두로를 축출하려고 맞서는 당쟁들이 있다는 보도를 앞서 전한 것처럼, 내란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비록 미국인들은 그것들이 나라로 들어오는 최악의 경우를 위해 항상 대비하여야 하는 것임에도, 희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이들 충격적인 모습들이 해외 사회주의 낙원들의 거리들에는 무관하게 남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