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의 공식 시작 직전에 항상 일어나는 것

침체의 공식 시작 직전에 항상 일어나는 것

(Something Big That Always Happens Right Before The Official Start Of A Recession Has Just Happened)

2016년 6월 6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something-big-that-always-happens-right-before-the-official-start-of-a-recession-has-just-happened

 

여러분이 이제 보려는 것은 새로운 경제 하락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의 큰 확인이다. 지난 금요일 정부는 6년래 최악의 고용 보고서를 내놓았으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을 진정 놀라게 하였다. 그러나 그 숫자들을 더 깊이 들어가보면 많은 분석가들이 말하는 것보다 일들이 더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히 미국의 임시직 일자리 숫자들은 지난 12월 정점 이후 상당한 하락을 시작하였다. 왜 이것이 중요한가 하면 임시직 일자리 숫자들은 지난 두 번의 침체 직전에서도 급락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경제 여건들이 변화하기 시작할 때 임시직 근로자들은 다른 누구보다 앞서 종종 영향을 받는다. 임시직 근로자들은 다른 형태의 근로자들보다 고용이 쉽고 해고도 쉽다.

 

이 차트에서 여러분은 임시직 근로자들의 숫자가 2001년 침체로 가기 전에 정점을 이루고 급속히 하락하기 시작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임시직 근로자들의 숫자가 마찬가지로 2008년 침체로 가기 직전에 정점을 이루고 급하게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임시직 노동력들이 미국 경제 전반에 대한 선도 지표로 간주되는 이유이다. 임시직 근로자들의 수가 정점을 이루고 꾸준히 하락하기 시작할 때 그것은 주요 경고 신호이다. 그리고 2015년 12월에 임시직 근로자들의 수사 정점을 이루고 이후 하락하기 시작한 것이 놀랄만한 경고인 이유인 것이다.

 

 

5월에 미국 경제는 또 다른 21,000개의 일자리들을 잃었고 12월 이후 전반적으로 거의 64,000개를 잃었다,.

 

새로운 경제 하락이 이미 시작된 것이라면 이는 바로 우리가 볼 것으로 예상했던 그것이다. 다음은 울프 릭터의 논평이다.

 

기업들이 더 이상 그 많은 근로자들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인력 지원 회사(Staffing agencies)들은 인력을 줄이고 있다. 미국의 전체 기업 매출은 2014년 중반 이후 하락해왔다. 생산성은 볼품없으며 더욱 악화되고 있다. 수익은 4분기 연속 하락하였다. 기업들은 그들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비틀거리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비용 절감은 시작되었다. 그 첫 번째 대상이 불행한 임시직 근로자들이다.

 

미국 근로자들에 대한 큰 곤경을 가리키는 또 다른 지표는 연준의 노동 시장 조건 지수이다. 제로 헷지의 이 차트를 보기 바란다. 이 지수는 이제 5개월 연속으로 전월에 비교하여 하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침체 이후 그것은 일어난 적이 없었다.

 

 

물론 나는 지난 해 중반 이후 이번 새로운 경제 하락에 대하여 경고를 해왔다. 미국 공장 주문은 18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으며 주요 기업들의 일자리 축소 발표는 2016년 지금까지 전년도 동기간에 비하여 24% 더 높게 유지되고 있고 최근 마이크로 소프트는 스마트폰 시장이 계속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1,850명을 줄일 것이라고 말하였다.

 

몇 달 동안 내가 경고해온 것처럼 지난 주요 경제 위기 직전에 우리가 목격하였던 동일한 형태들이 다시 우리들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다.

 

아마도 여러분은 오바마, 연준과 우리의 다른 지도자들에 대한 맹목적 신뢰를 가지고 있을 것이며 아마도 여러분은 모든 것이 어떻게든 좋아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겠지만 자신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는 다른 이들이 있다.

 

죠지 소로스가 그들 중 한 명이라면 여러분은 놀릴 수도 있다.

 

최근 매체들 보도에 따르면 죠지 소로스는 미친 듯 자신의 투자들을 팔아오고 있고 엄청난 돈을 금과 금 주식들에 쏟아 붓고 있다.

 

아마도 금의 선호에서 최고의 논쟁은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수 십억 달러 부자인 죠지 소로스가 최근에 자신 주식의 37%를 팔고 많은 금과 금 주식들을 산 것이다.

 

“한 때 금은 궁극적인 거품에 있다고 한 죠지 소로스는 3년간의 중단 후 금 매입을 재개하였다. 월요일 그는 1분기에 세계 최대의 금 ETF인 SPDR금 신탁 105만 주를, 가치로 약 1억 2350만 달러, 산 것을 발표하였다고 포츈과 로이터는 화요일 보도하였다.

 

죠지 소로스는 겉치레로 자신의 부를 형성하지 않았다.

 

분명 그는 무엇인가 큰 것이 오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래서 그는 자신이 옳다고 느끼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침체가 시작되었다는 정부로부터 큰 발표 같은 것을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다면 당분간 여러분은 기다릴 듯하다.

 

보통 그것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상당 기간 침체가 이미 일어나기 전까지 우리는 침체에 있다는 말을 듣지 못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미 당시에 침체에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 우리가 알게 되었음에도 2008년 중반에 연준의장 버냉키는 미국 경제가 침체로 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것은 이제 유명한 것이 되었다.

 

나의 웹사이트에서 나는 몇 달 동안 새로운 침체가 와 있다고 외치고 있는 모든 경고 깃발들을  문서로 만들어 오고 있다.

 

여러분은 2008년의 버냉키처럼 되어 머리를 모래 속에 처박고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은 듯 할 수 있거나 죠지 소로스가 하고 있는 것처럼 당장의 상황을 정직하게 평가하고 여러분 전략들을 그에 맞출 수도 있다.

 

물론 나는 죠지 소로스의 팬이 결코 아니다.

 

베네수엘라의 경제 붕괴는 이미 심하게 되어버려서 사람들은 식량으로 개와 고양이를 사냥하고 있다. 세계의 대부분 나머지로선 일들이 그렇게 나쁘지 않고 당분간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세계 경제는 대단히 부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변화의 속도는 가속되고 있다.

 

현명한 사람들은 이미 대비를 해왔고 모든 것이 어쨌든 좋아질 것으로 확신하는 사람들은 대비를 해오지 않았다.

 

결국 대부분 사람들은 그들이 믿기를 원하는 것을  믿을 것이며 그 선택들이 대단히 심각한 결과들이 될 그 시간으로부터 우리는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