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던 스미스: 다가오는 금융위기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기 위해, 트럼프가 승리하도록 허락될 것

브랜던 스미스: 다가오는 금융위기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기 위해, 

트럼프가 승리하도록 허락될 것이다.

2016년 10월 12일

 

불행하게도, 금융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상황은 너무 악화되고 있고, 실물 경제는 끝장나기 직전이다. 엘리트는 이 점을 알고 있다; 그들은 3차 양적완화(QE3)가 (금융의) 아수라장을 막는데 가능한 할 수 있는 것을 다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붕괴에 처하면서, 그들은 누구를 비난할 것인가? 일반적인 통념은 사람들이 대통령 경선에서 단지 "성숙하고" "책임감있는" 후보 (즉, 기득권층, 지배층)에게 투표할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가 패할 것이라고 계속 말하고 있다. 아마도 관례적인 선거라면 일반적인 통념이 옳게 적용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사람들의 분노를 분출하도록 허용할 필요가 있는 권력자들에게는, 더 중요하게는, 이런 상황에 책임을 질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오바마가 2008년 부시 정권의 경제 위기를 넘겨받은 것처럼, 트럼프는 오바마가 건네주는 망가진 (경제)시스템을 곧 넘겨받게 될 것 같다. 이 시나리오가 사실로 입증된다면, 일단 애국주의자, 대중주의자, 반-기득권주의자인 트럼프가 취임하고, 그들은(엘리트) 단지 비켜서서, 트럼프 정권에서 위기가 커지도록 할 것이다... 이것은 브랜든 스미스가 하는 주장인데, 아무도 그의 그런 주장에 놀라지는 않을 것이다. 

 

 

 

 

Brandon Smith: “Trump Will Be ALLOWED To Win,” only to Be Blamed For The Coming Financial Crash  (October 12th, 2016 / Alt-Market.com)

Unfortunately, the financial crash is coming. Things have been stretched too thin, and the real economy is toast. The elite know this; they know that QE3 has gone as far as it possibly can in holding back the carnage. With things poised for collapse, who will they blame? Conventional wisdom continues to say that Trump will lose, as people cast a vote for the only “grown up” and “responsible” candidate in the race (i.e. establishment). Perhaps conventional wisdom would be correct in a conventional election. But as things stand, the powers that be need to allow the considerable anger of the people to vent ? and more importantly, they need someone to blame things on. Just as Obama inherited Bush’s 2008 economic crisis, Trump is likely about to inherent the crumbling system that Obama is handing over. If that scenario proves true, once the nationalist, populist, anti-establishment Trump takes office, they will simply step aside and let the crisis take hold on his watch. That’s the argument that Brandon Smith makes, and one which no one should allow to take them by surprise.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trump-will-be-allowed-to-win-only-to-be-blamed-for-the-coming-financial-crash_10122016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