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8. 16:39ㆍ적그리스도와 666표
서프라이즈 베리칩 편 (2013.01.27) from Tsubasa on Vimeo.
앞부분: 베리칩의 장점에 대해 소개,
테러범색출이나 어린이유괴사고, 치매노인들을 잃어버릴 때도 위치 추적 장치가 되어 있어 도움이 된다. 또한 이 칩을 몸에 심음으로 인해 몸의 혈액순환이나 영양소 섭취가 더 잘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등등
미래사회에서는 의식주에서부터 의료. 금융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상이 베리칩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고 베리칩이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베리칩은 기존의 신분증, 지문, 얼굴인식등의 보안체제를 초월하는 새로운 감시수단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렇게 베리칩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들이 잇따르자 사람들은 베리칩에 대해 의심을 품기 시작했는데 그러자 2003년 FDA는 뜻밖의 결과를 발표했다.
베리칩이 인체에 안전하다고 판정하며 베리칩의 판매를 공식적으로 승인한 것이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FDA가 베리칩의 판매를 승인한 것은 더 많은 사람들에 베리칩을 이식하기 위한 것이며 FDA는 미국정부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실제로 FDA가 베리칩의 판매를 승인하는데 미국 보건복지부장관이었던 토미톰슨의 입김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시민들: “미국정부는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베리칩은 미국 국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정부는 빅브라더의 시대를 열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정부가 베리칩을 이식시키는 최종적인 목적은 사람들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빅브라더의 시대를 열기 위한 것이라고 사람들은 주장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베리칩으로 사람들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2007년 암으로 사망한 영화감독 아론루소의 마지막 인터뷰에 의하면 (아론루소는 정치명문가인 록펠러가의 니콜라스 록펠러와 절친한 친구사이였다)
록펠러: 아론, 몇 년 후에 굉장한 칩이 나올 거야. 신체에 이식하는 칩이지. 칩안에 여러 가지 개인정보들이 들어가고 그걸로 결제도 할 수 있어. 아론; SF영화에서나 봤던 거야? 록펠러; 그래, 그 칩으로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게 될 거야. 정부에 거슬리는 자가 있다면 그 칩을 꺼버리면 되는거지
니콜라스 록펠러의 이야기는 놀라웠다. 칩으로 사람들의 삶과 죽음까지 통제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베리칩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퍼지자 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게다가 미국의 한 방송사가 2017년까지 모든 사람들의 몸에 베리칩을 이식할 것이라고 보도하자 사람들의 불안은 더 가중되었다. 베리칩이 무선신호를 이용해 인체의 유전정보를 바꾸거나 뇌에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명령할 것이며 베리칩을 이용해 마치 기계를 조종하듯이 인간을 조종한다는 것이다.
경찰: 베리칩 넘버 10238206....어떻게 할까요? 알겠습니다. (경찰이 그 사람의 베리칩기능을 끄자 그 범인은 바로 죽음)
신체에 이식된 베리칩의 기능을 끄면 그 사람은 바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도 베리칩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과연 베리칩은 인류의 삶을 향상시킬 새로운 기술이 될까? 아니면 나치시대를 초월하는 새로운 빅브러더의 시대를 열게 될까? 분명한 것은 기술의 발전보다 소중한 것은 인권이라는 것이다.
출처: 서프라이즈 베리칩 편 (2013.01.27.)-MBC ==================================================================
RFID칩에 킬링 칩 기능 추가!
앞으로 단일 세계정부(적그리스도의 정부)가 세워지게 되면 사람들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진 RFID 칩속에 세계 정부에 반대하는 요주의 인물들을 언제든지 죽일 수 있는 ‘킬링 칩의 기능이 첨가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의 RFID 칩에 치사량의 청산가리를 장착해서 언제든지 신호를 보내면 칩을 이식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한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짐승의 표’는 헬라어로 χαραγμα(카라그마)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짐승이나 노예에게 찍는 '낙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장차 이 땅에 세계정부가 세워지면 저들은 사람들에게 RFID칩(짐승의 표)을 이식해서 사람들을 노예화하고, 세계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이 칩을 이용해서 처단하게 될 것이다.
미국 남가주 오렌지 카운터 교회협의회에서 "베리칩이 666이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선포를 했다. 짐승의 표는 실제가 아니라 상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다시 한 번 강조하건데 이 전자칩 안에는 인류통제와 지배라는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안에는 신용정보뿐 아니라 우리의 생체정보까지 기록이 되어 인공위성을 통해 실시간 열람이 되며 얼마 후에 MK 울트라프로그램으로 신경세포와 연결이 이루어지면 DNA레벨에서 사람의 심리와 사고체계를 마음대로 조작하고 우리 전 영혼이 NWO들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지금은 홍보기간이기에 순기능만 강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차하면 몰래 작동시킬 비밀 장치들은 초기에는 꺼놓을 것이다. 그러나 강제적 삽입이 가능하게 되면 그때는 본성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오늘날 전자기기에 비밀기능들을 은밀히 감춰놓는 일은 일반화 되어있다. 그리고 어떤 시기가 될 때 까지 그 기능을 꺼놓는다. 그것은 라이벌을 공격하거나 사람 감시를 위한 무기일 수도 있다. 최근 애플이 스마트 폰 속에 위치 추적 장치를 숨겨놓았다가 발각되었다. 구글은 우리가 방문하는 모든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키워드를 카테고리 화하여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 애슐론 프로젝트는 일상의 전화내용을 포함한 지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자화된 신호들을 하늘에서 비밀리에 감청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모든 행동들은 하나의 목적 즉 인간 노예화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사실을 모른 채 그저 목사님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칩을 받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 한다면 누가 당신의 영혼을 책임질 것인가? 지옥에서 목사님께 항의할 것인가? 그리스도인들은 믿을 대상을 스스로 선별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믿음의 주파수를 성경에 고정시키고 시대적 흐름도 읽을 수 있는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결국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책임질 수 없기 때문이다.
맹목적 신앙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유엔미래보고서 2권에(P.40) 의하면 2050년이 되면 쓰고 읽기가 소멸할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키보드로 글을 입력하는 대신에, 칩으로 만들어 옷이나 몸속에 장착하게 된다고 한다. 이제 모든 것은 칩으로 대체를 할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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