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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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 파멸’ 땐 이곳으로... 최후의 생존 벙커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2915080003294 ‘인류문명 파멸’ 땐 이곳으로... 최후의 생존 벙커는? 전염병 대유행(팬데믹)부터 경제 위기, 물불을 안 가리는 기후 위기까지, 최근 들어 지구촌을 위협하고 있는 경고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인류 문명이 파멸의 티핑포인트(tipping point·전환 www.hankookilbo.com 인류 문명 붕괴 때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국가로 뉴질랜드를 꼽았다고 보도했다. 아이슬란드와 아일랜드, 호주 태즈메이니아, 영국 등이 뒤를 이었다.
2021.07.30 -
세계 3차 대전 일어나면 가장 안전한 나라들은?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났을 때 가장 안전한 나라 ‘톱10'을 발표했다. 세계에서 최고의 안전지대로 뽑힌 뉴질랜드는 남태평양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고립됐고 선진화가 가장 광범위하게 이뤄진 나라로 1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 2위는 '부탄', 아이슬란드, 투발루, 핀란드, 세이셸, 캐나다, 파푸아뉴기니, 코스타리카, 스위스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대륙별로는 3개 국가의 이름을 올린 유럽과 오세아니아가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뽑혔고,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가 각각 1개의 나라가 뽑혔다. 출처=익스패티파이닷컴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