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짤막단신(캐나다 두개의 태양)

2012. 11. 10. 09:06자연재해와 전염병

오늘새벽 2시 16분(한국시간) 태양 동남부 사지에서 콧물을 심하게 튀깁니다..

태양이도 감기걸렸나봅니다..이궁..



한편 자기장은 계속해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태인데요..지금은 좀 잠잠해졌지만 
오늘새벽 많이 압박을 받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요즘 자기장이 이상해요~~






프로톤플럭스도 급상승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미 서부지역에 걸쳐 전리층이 엄청나게 가열되고 있습니다..

강진이 다시 찾아올지 걱정이 됩니다..



인도 북동부 비하르지역에서 비둘기 오백마리이상이 알수없는 이유로 폐사하였습니다

일부수의사는 조류독감이나 중독 또는 핸드폰의 전자파로 인한것으로도 추측하기도 합니다만

자기장이상현상이 아닐런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현지시간 11월 8일 새벽 멕시코 포포카테페틀 화산에서 또다시 목격된 ufo입니다..

형광등ufo는 아닌듯 하며 충전?하러 들어가지도 않네요..관광온듯..









허리케인 샌디에 이어 뉴욕에는 또다시 해양성 폭풍 노리스터가 상륙하여
폭설과 함께 정전 및 피해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474677



조지 루카스감독이 루카스필름 매각대금 4조원을 기부한다고 하는데요..

이걸 어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네요..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forelgn&id=2060927


작년 루카스감독이 2012년 12월 21일 지구멸망 발언을 하여 구설수?에 올랐었는데요..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307


음모론적으로 들여다보면 전세계의 모든 블록버스터들의 시나리오는 51구역에서 나오고

감독들 또한 51구역을 출입하며 영감을 얻고 있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nwo를 폭로하고자 한 아론루소감독은 의문사를 당하기도 했었죠..)

암튼 저는 많이많이 거시기합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10월 19일 오후 3시경 촬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선독과는 차이가 엄청? 많아보입니다..

참 희안한일 많죠??


바쁘신분들은 1분 지나서 보세요~~


출처 : 나나스토어(치킨박사)
글쓴이 : 치킨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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