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초토로 만든 샌디, '기후변화 경고'

2012. 11. 11. 10:24자연재해와 전염병


美 뉴욕 초토로 만든 샌디, '기후변화 경고'


반 총장은 "미래를 위해 현명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제사회가 법적 구속력이 있는 협약을 체결하고 온실가스 배출 억제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