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가 계속 무너지면서 더 많은 폭동, 약탈과 사회불안이 있게 된다

2020. 6. 2. 23:29국내외경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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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ill Be A Lot More Rioting, Looting And Civil Unrest As The U.S. Economy Continues To Crumble

What we have been witnessing on the streets of Minneapolis is just the beginning.  Our nation is so deeply divided, and a large portion of the population is losing faith in the basic institutions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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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아폴리스의 거리들에서 우리가 목격한 것은 시작일 뿐이다. 미국은 심하게 분열되고
 인구의 많은 부분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기본 기관들에서 신뢰를 잃고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누군가가 감정적 반응 없이 죠지 플로이드에게 일어난 것의 
영상을 어떻게 볼 수 있는지 나는 모르겠다. 경찰 폭력성은 여러 해 동안 
미국의 대대적 문제였으며 나라의 대부분이 경찰에 신뢰를
 갖지 못하는 지점까지 오게 되었다.

 물론 폭도들은 
그들이 의존하고 있는 지역 사회를 불태우는 것으로 그들 원인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수요일 밤에 그 많은 혼란을
 일으킨 후 목요일 시위자들은 다시 거리에 나왔다.

슬프게도 이는 미국 전역의 도시들에서
오고 있는 것의 예고편일 뿐이다.

경찰 폭력성에 대한 이들 폭동들이 심하다고 여러분이
생각한다면 경제 폭동들이 시작될 때까지 기다려보기 바란다.

우리는 더 깊은 경제 불황으로 추락하면서 수 천만의 미국인들이
점점 절망적으로 되어가는 시기로 들어가고 있다. 목요일 우리는
추가 210만 명의 미국인들이 지난 주에
신규 실업 수당 청구를 한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10주 연속으로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2백만 이상이었다. 


내가 독자들에게 계속 환기시키는 것은 올해 전에
한 주 최대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82년 695,000건이었다.

그래서 연속적인 재앙적인 몇 주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이전 기록보다 대략 세 배인 수준에 있다.


전반적으로 4천 80만 명의 미국인들은 지난 10주 동안
신규 실업 수당 청구를 하였다. 그것은 미국 역사상 압도적인
최대 실업 급증이며 미국의 일자리들
4개 중 하나가 이미 사라졌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제 이들 일자리 상실의 충격은 연방 정부가 준
극히 관대한 주당 600달러 실업 보조금으로 완화되었지만
그 복지들은 7월 말에 끝날 예정이다.

이들 복지들이 연장되지 않으면 우리는 대대적인 국가적 화를
보게 될 것이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과 상원 공화당 지도자들은
그것들을 연장할 계획을 하지 않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우리는 보게 될 것이지만
우리는 곧 그들 낼 돈을 낼 수 없는 수 천만 명의
화난 미국인들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더 많은 나쁜 경제 소식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 달 전년도 대비 내구재 주문 건수가
19.4% 하락한 것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신규 주택을 제외한
잠정 주택 판매 건수는 4월에 전년 동기에
비하여 34.6% 하락한 것도 알게 되었다.


어제 논의한 것처럼 우리는 전면적 경제 붕괴가 전개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있으며 많은 미국 주들이 경제 재개를
시작하고 있는 것은 일어나고 있는 그 움직임을 막지 못할 것이다.


대유행 처음 몇 주 동안 큰 파산들이 몇 건만
있었는데 이제 그 몇 건이 홍수가 되었다.

대유행의 처음 몇 주에는 몇 방울 같았다. 알래스카 항공사인
라븐 에어는 여행이 멈추고 시장들이 붕괴하면서 파산으로 몰렸다.
그러나 폐쇄로 만들어진 금융 고통은 더욱 깊어졌으며
이제 미국 기업들을 통해 지불불능의 파도를 만들고 있다. 


5월에만 27개 기업들이 법원에 채권자들로부터
최소 5천만 달러 파산 보호신청을 했으며 대침체 이후
가장 높은 숫자이다. 그것들은 유명한 대들보들인
제이씨 페니와 제이 크류 그룹에서부터, 여행객들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사업이 무너져버려, 항공 운송사인
라탐 에어라인과 아비앙카 홀딩스까지 이른다.

그리고 우리는 미국 역사상 본 적이 없었던 속도로
점포 폐점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

지금 코어사이트 리서치는 올해 말까지 약 2만 5천 개의
점포들이 영원히 문닫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잘 나가는 몇 년 동안 미국 전역에서 그 많은 분노들이 쌓였고
이제 이번 새로운 경제 불황은 이들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구할 수 있는 일자리들이 없고 사람들은 가족들에게 줄 생필품을
 마련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전에 본 적 없던 규모의 좌절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 미네아폴리스 거리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조심스럽게
주목하여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 주요 도시들에서
보이게 될 미래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