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우생학프로그램

2020. 6. 12. 02:31자연재해와 전염병

 
세계인구가 현재의 10% 혹은 20%만 남을 때 세상이 훨씬 살기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에이즈는 효과가(인류말살효과)  너무 느리다. 인간 90%를 몰살할 수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칭송한다.”라고 발표하자, 그곳에 모인 저명한 과학자 1000명 중 대부분이 기립 박수를 쳤다. 
 -에릭 피안카. 텍사스대 생물학자, 텍사스과학학회 수상 소감중
 

일반대중과는 달리 자신들만이 우월하며 선택받은 세계의 주인이라고 믿는 자들의 학문을 일컬어 우생학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인물이 히틀러, 버틀란트 러셀, 엘더스 헉슬리, 키신저, 부시 등이다. 국가안보 규약 200으로 명명된 미국의 정책에 의하면 인구과잉의 제 3국가들은 지배엘리트의 세계 권력 독점에 위협이 된다고 여겨 대량인구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 키신저는 대상국가가 불임 시술, 식량의 무기화, 전쟁 등과 같은 공격적 인구제한정책을 이행할 것을 권고한다. 닉슨도 우생학정책을 실시한다. 조지워커부시는 중국에 1자녀정책을 시행하도록 조언했다. 

로마클럽은 인구감소의 가장 좋은 방법으로 환경결정론을 전면에 내세운다. 서구인들은 지구를 보호하는 길이라면 독립주권도 포기할 수 있었다. 로마클럽은 또한 ‘석유생산정점’이라는 사기를 날조해서 거짓자원부족을 만들어냈고 그들의 세계정부를 펀딩하기 위해 ‘세계 탄소세를 ‘공격적으로 밀어붙였다. UN의 생물다양성평가의 초안은 지구 인구를 현재의 60억에서 10억으로 감소해야만 한다고 서술한다. 1998년 테드 터너(CNN사주)는 전 세계적 인구감소정책에 사용되도록 UN에 10억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한다. 
 
‘현 수준에서 95% 감소된 2억5천-3억명의 인구가 이상적일 것이다’—테드 터너. 

1999년 빌게이츠재단은 여러 인구감소단체들에 22억 달러를 기부했고 2007년 300억 달러가 넘는 액수를 인구통제단체에 기부한다. 워렌 버핀은 370억 달러를 인구통제단체에 기부한다. 현재 우생학프로그램은 ‘환경이라는 가면을 씌워 그들의 실제 어젠다를 감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