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6월호에서 경고하고 있는 다가올 재앙들

2020. 7. 24. 00:13지구종말론

 

아래는 지닌 6월 27자로 발행된 일루미나티의 대표잡지 The Econominst의 표지 그림이다. 
 
“The next catastrophe (and how to survive) 다음 번에 닥칠 재앙(과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제목을 단 그림에는 방독면과 철모를 쓰고 소파에 앉아 있는 한 가족 뒤엔 12시를(멸망의 시간을) 2분 정도 남긴 시계와 각종 재앙들을 묘사한 그림들이 걸려 있다.





 
 
화산분출과 지구온난화로 인해 남극의 얼음이 녹고 있는 모습, 혜성이 충돌하고, 핵폭탄이 터지고, 해가 권세를 얻는 모습과 함께 각종 바이러스를 그려놓은 그림 옆을 새가 날고 있는 모습과 맨 왼쪽에 있는 돼지의 얼굴이 눈에 띈다. 코로나 19 다음으로 조류독감과 돼지 열병이 또 다시 전세계적으로 유행할 것을 예측(경고, predictive programming)한 것인가?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그림을 보면 아빠와 엄마 심지어 고양이까지 방독면을 쓰고 있는데 유독 아들만은 방독면 대신 철모를 쓰고 기가 죽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집안의 많은 아들들들이 전쟁으로 희생될 것임을 암시하는 듯싶어 염려스럽다.
 

 
여하튼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는 일루미나티들까지 나서서 앞으로 전쟁, 지진(화산), 온역과 같은 재앙들이 연이어 찾아와 세상이 멸망의 길로 갈 것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이미 (감람산 강화를 통해 예수님이 경고하신) 종말론적 재앙들이 시작되었다고 알리고 있는데, 정작 그리스도를 섬긴다고 하는  한국 교회는 이런 재앙들이 가리키는 구속사적(예언적) 의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하는 것이다.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누가복음 21장 10,11절)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birthpain)의 시작이라.“(마태복음 24장 7,8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세아 4장 6절)
  - 예레미야 -
[출처] 이코노미스트 6월호에서 경고하고 있는 다가올 재앙들|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