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면 관료들은 왜 엄청난 식품을 저장하는데 수 백만 달러를 지출하는가? 워싱턴 주의 새로운 식품 창고에 대하여 드러난 것은 우리 모두에게 큰 경고를 주고 있다. 대부분 미국인들은 터져버린 코비드19 대유행, 터져버린 경제적 엄청난 문제들, 우리 주요 도시들에서 격화되고 있는 악몽 같은 소요들은 단지 일지적인 현상들이고 생활은 결국 정상으로 돌아갈 것으로 믿는다. 힌편으로 워싱턴 주 당국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겪은 것이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는 듯 행동하고 있다. 시애틀 타임즈에 따르면 식품 저장은 워싱턴 주 신규 식품 창고 천정까지 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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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행복한 날들이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이라면 기이한 일이다.
무엇이 워싱턴 주 당국들로 하여금 이것을 하게 하는가?
우리가 듣고 있는 것은 그 목적이 향후 몇 달 앞의 부족을 방지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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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앞의 식품 부족?
그것은 단지 설명하려는 것 뿐이다.
앞서 글에서 나는 우리가 이미 알루미늄 캔, 탄산수, 밀가루, 통조림 수프, 파스타와 쌀의 주기적 부족을 목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워싱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앞에 훨씬 더 심각한 것이 있다고 그들이 믿는 듯한 소리로 들린다.
지금까지 워싱턴 주는 식품 4,000 팔렛에 610만 달러를 썼지만 그들이 주문한 4분의 1만 이미 도착했다.
그래서 왜 나머지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는가?
다른 49개 주들과 연방 정부는 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불행하게도 나는 그 답을 모른다.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분이 있다면 나에게 알려달라.
한편, 우리는 전국적으로 무료 식품에 대한 유례없는 긴 줄을 계속 보고 있다. 화요일, 달라스에서 공짜 식품 배급을 받기 위해 자동차들이 1마일 길게 줄을 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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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것이 올 것이라고 미리 앞서 경고 받았으며 빈곤은 향후 몇 달 동안 계속 커질 것이 분명하다.
지역 CBS지사와 대담을 한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자신의 가족은 이런 식품 배급 행사가 없었다면 아마도 굶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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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가족들이 지금 그렇게 심하게 버둥거리고 있다.
식품 공급은 전국적으로 빠듯하며 더욱 심해질 뿐이다. 그리고 이번 주 식품 생산은 중부 여러 중요한 농업 주들을 극히 강력한 뇌우가 타격하면서 또 다른 상당한 일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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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가 논의한 것처럼 수 백만에 수 백만 에이커의 작물 들이 망가졌다. 실상 1천만 에이커들이 아이오와 주에서만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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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통해 우리는 재난에 이은 재난에 타격을 받고 있다.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우리는 계속 듣고 있지만 한편으로 워싱턴 주의 당국들은 우리가 전에 본 적이 없던 규모로 식품들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주의 관료들도 같은 일을 하는 것을 발견하면 그것은 일종의 전국적인 형태라는 것을 말하게 된다.
난 워싱턴 주를 전에 긍정적 예로 사용하지 않았고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번 경우 나는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할 것을 권한다.
할 수 있을 때 식품을 저장해야 하는데 어려운 시기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일들은 이미 혼란스럽지만 난 8월을 대비하는 마지막으로 사용하려는데 향후 몇 달 안에 일들이 더욱 미친 듯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