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말까지 코로나 사태를 종식시켜 줄터이니 백신을 맞아라!” - 빌 게이츠

2020. 8. 24. 22:08자연재해와 전염병

 

1신>> 빌게이츠 "코로나로 수백만명 더 사망, 2021년 말 종식"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내년 말쯤 종식(終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전까지는 코로나 사태로 무너진 의료 시스템과 취약한 경제 상황으로 인해 수백만명이 더 사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게이츠 회장은 18일(현지 시각) 공개된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내년 말까지 발생할 코로나 사망 피해 대부분은) 질병 그 자체가 아니라 이미 어려움에 봉착한 의료보건 시스템·경제 상황 등 간접적인 원인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인터뷰는 이달 초 진행됐다.
 
게이츠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정치 논쟁화해 피해를 키운 미국, 바이러스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의 확산 등을 예로 들며 이 같은 요인이 코로나 차단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했다. 그러나 2021년 말쯤엔 코로나에 효과적인 백신이 대량 생산되면서 전 세계 인구 상당수가 예방접종을 통해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게이츠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로 인한 피해가 빈국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부유한 국가들이 코로나 백신을 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백신 기부는 이타적인 목적으로만 이뤄질 것이 아니라는 게 게이츠 회장 설명이다. 부국에서 백신으로 코로나 사태를 끝냈다고 하더라도 백신을 충분히 구하지 못한 가난한 나라에서 계속해서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다면 언제고 다시 전 세계 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세계 주요 제약사들은 코로나 백신 개발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150개 이상의 코로나 백신이 개발 중에 있으며, 최종 임상 시험 단계에 오른 것은 6개라고 전했다.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코로나 백신 개발을 위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에 수억 달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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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유효성 최우선 두고…해외 개발 선구매 등 총역량 동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 제 5차 회의
 

 * 코로나 19 사태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ID 2020으로 상징되는 생체칩(베리칩, 하이드로겔 센서?)을 이식해 완벽한 통제사회(NWO)를 만들겠다는 그림자정부의 계획을 시행 중인 빌게이츠가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수백만 명이 더 사망한 뒤, 내년(2021) 말쯤 종식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런 코로나 사태 종식의 전제 조건으로 현재 개발 중인 백신이 부자나라 뿐 아니라 가난한 나라에까지 모두 예외 없이 보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이런 빌 게이츠(그림자정부, 일루미나티)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내년부터는 백신 접종에 대한 구체적인 압박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전광훈 사태로 이미지가 실추된 기독교인들이 신앙적인 이유를 내세워 그 성분이 의심스러운(생체칩? 유전자 가위? 하이드로겔 센서?) 백신을 거부하게 된다면 다시금 공공의 적으로 몰려 핍박을 받게 될 것이다.
 여하튼 교회 안팎에서 활동하는 적들로 인해 성도들이 이길 수 없는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구체적인 핍박이 시작되기 전에 주님이 오셔서 이 장망성과 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길 바래본다.
 - 예레미야 -
[출처] “내년 말까지 코로나 사태를 종식시켜 줄터이니 백신을 맞아라!” - 빌 게이츠|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