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샌디 ‘후폭풍’도 거세네

2012. 11. 14. 09:06자연재해와 전염병


허리케인 샌디 ‘후폭풍’도 거세네


 샌디로 인해 뉴저지주 민영 교정시설인 로건 홀에 정전이 발생한 틈을 타 재소자 15명이 탈주했다고 보도했다. (CEC)와 주정부 소속 보안요원 50여 명이 긴급수배에 나서 14명은 다시 체포했지만 1명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