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대의 붕괴를 대비하라

2020. 10. 29. 00:36국내외경제소식

 

– 인류 역사상 최대의 붕괴를 대비하라
(Greyerz – Get Ready For The Biggest Collapse In The History Of Mankind)
2020년 10월 25일, KWN
https://kingworldnews.com/greyerz-get-ready-for-the-biggest-collapse-in-the-history-of-mankind/
통화에서 역사적 움직임과 QE에 대한 예상으로 유명해진 Greyerz는 투자자들에게 인류 역사상 최대의 붕괴를 대비하라고 말했다.
Egon von Greyerz: 인류 역사상 최대의 붕괴를 대비하라. 그것은 파괴적인 것이 되고 사회, 경제, 금융, 정치와 사회적 모든 부분들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잠깐, 그것은 그렇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 전에 세계는 엄청난 수준의 시장들 상승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이번 금융 시대의 대단원의 막이 될 것이다. 그것은 역사상 본 적이 없었던 정도의 인플레이션 유동성 주입을 참여시킬 것이고 많은 자산 시장들에서 대대적 파열을 이끌 것이다.
대부분 투자 자산들은 시장들과 실상들 사이의 단절이 왜곡되면서 득을 보게 될 것이다.트럼프-승리! 바이든-승리!
투자자들에게 이번 선거 결과는 전적으로 상관없다. 4년의 시간 동안 트럼프와 바이든 승리 사이의 경제와 시장들 차이는 크지 않을 것이다.
그들 중 어느 쪽도 한 가지 선택만 갖는다. 그들은 둘 다 1940-50년대에서 4년 예외로 1930년 이후 예산 적자를 운영해왔다. 클린튼 흑자는 가짜였다. 또한 미국은 거의 50년간 무역 적자를 기록해왔다. 그 결과는 폭발적으로 급증하는 부채였고 1981년 레이건이 대통령 되었을 때앤 1조 달러였던 것이 이제 27조 달러이다. 다음 4년 동안 내가 4년 전에 예상한 것처럼 40조 달러 부채는 보장된 것이지만 금융 시스템이 파열하면서 그 부채는 파생들이 터지면서 수 백조 달러 혹은 수 천조 달러가 될 수 있다.
세계 금융 시스템은 2006-9년에 이미 붕괴되었어야 했지만 중앙 은행들은 불가피한 사망을 10년 넘게 가까스로 미루었다.
초대형 주기 강세 시장들은 행복감으로 끝난다
우리가 이해해야 할 것은 경제 초대형 주기의 끝이 조용히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니, 여건들은 경제와 주식들에 대한 최대의 강세와 함께 매우 행복하여야 한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이 시대가 끝나기 전에 시장들은 최종 몇 달 안에, 9-18개월 기간 동안 두 배가 될 정도로, 급등하여야 한다.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 몇 가지 요소들이 이미 자리잡고 있다. 먼저 대통령 후보들은 몇 푼의 달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수 조 달러 그리고 수 천 조 달러를 인쇄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들이 필요하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편리한 핑계는 물론 코비드이다. 일하지 않는 개인들은 돈이 필요하고, 기업들은 돈이 필요하고 지방 정부들, 주와 연방 정부는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번 경제 시대의 최종 국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한다. 이는 연준과 유럽 중앙 은행이 시스템을 구하기 위해 그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지붕에서 외쳤던 2019년 8월-9월이었다. 그들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우리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암울한 해협에 있던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이해했던 우리들 일부에겐 분명한 것이었다. 2006년 지난 위기가 시작되었을 때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8천 3백억 달러였다. 2009년 대금융 위기의 끝에 그 대차대조표는 2조 달러로 커졌다.
그러나 문제가 2009년에 해결되었다고 누구도 믿어선 안 된다. 이는 그냥 임시 집행유예였다. 그렇지 않으면 2009년 이후 연준 대차대조표는 왜 5조 달러로 커진 것인가? 다음 4년간 예상되었던 예산 적자를 보면, 금융 시스템에서 가속되고 있는 문제들을 더하여, 연준 대차대조표는 향후 몇 년 안에 파열할 듯하다.
유동성 주입은 경제에 단기 이득을 줄 것이다
그래서 그 여건들은 금융 역사상 최대의 유동성 주입을 위해 자리하고 있다. 몇 년간 우리는 경제 실상과 시장들 사이에 완전한 분리를 경험해왔다. 금융 시스템에서 다가오고 있는 돈 인쇄와 유동성 주입의 가속은 너무 압도적이라서 시장을 지펴주는 것만 아니라 경제에 단기적 부양을 줄 것이다.
이는 통화가 붕괴하면서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가는 인플레이션 국면의 시작에서 전형적 사건들이다.
코비드에 의한 세계 경제의 마비는 아마도 2차 파고와 함께 정점을 이룰 듯하고 그래서 시장에 낙관론이 더해질 듯하다. 그러나 대유행이 세계 경제의 문제들 원인이라고 믿어선 안 된다. 그것은 이미 취약한 금융 시스템을 가격한 고약한 촉매일 뿐이다.
코비드가 점점 둔화되면서 시스템에 넘치는 인쇄된 돈과 결합한 낙관론은 몇 년 지속될 수 있다. 그러나 부채 문제를 더 많은 부채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세계가 깨달으면서 경제와 금융 시스템에서 실제 곤경들과 질환들은 크게 재등장할 것이다.
호황에서 파열로
선거에 이은 사건들의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들을 보자.
새 대통령은 경제를 돈과 호황 주식들로 넘치게 할 것이다.
처음 시장 변동성은 쉽게 가라앉을 것이고 투자자들은 경제의 구석구석까지 지원할 것이라는 새 대통령의 약속에 낙관적으로 반응할 것이다.
주식 시장들은 급등할 것이고 9-18개월 동안 두 배가 될 수 있다. 지켜보는 현금은 없을 것이다. 기관과 소매 투자자들 모두 그들이 가지고 있는 현금을 주식 시장에 던질 것이다. 1990년대 기술주 호황을 능가하는 광기가 있을 것이다. 시장이 멈출 수 없는 것처럼 보이며 환호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호황 후에 시장들은 실질적으로 90% 넘게 하락하면서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슬프게도 대부분 투자자들은 줄곧 하락하는 주식들을 타고 갈 것이다. 이번에 큰 차이는 중앙 은행들이 그것들을 구하지도 못하고 구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원자재들은 호황을 이룰 것이다
이번 다가오는 호황의 가장 큰 혜택은 주식들 대비 50년 저점에 있는 원자재 시장들이 될 것이다. 아래 차트를 보면 최소 목표는 주식들을 4대 1로 앞선 실적을 내는 원자재들이 될 것이다. 마침내 주식들 대비 원자재들의 새로운 고점은 있게 될 듯하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원자재들이 주식에 20배 앞선 실적을 내는 것이다. 이번 앞선 실적의 처음 부분은 주식 시장 상승하면서 오게 될 것이다. 그러나 최종 국면은 일반 주식 시장들이 붕괴하면서 올 것이고 원자재들은 계속 강세를 이을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2021년에 원자재들이 28%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들은 원자재 부족에 더하여 인플레이션이 가격들을 더 높이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물론 이것은 아래 차트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내용이다.

귀금속들은 빛날 것이다
금, 은 그리고 백금은 주식들을 크게 앞선 실적을 낼 것이다. 다우/금 비율은 1대1에 도달할 것이고 그것은 1980년에 금이 850달러였을 때 다우 지수는 850이었다. 결국 그 비율은 적어도 0.5에서 1에 이를 것이며 그것은 다우가 향후 5년 내에 금에 대하여 97% 잃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골드만삭스는 금이 2021년에 2,3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나는 그 목표가 너무 보수적이라고 믿는다. 금이 8월 고점 2,074달러 위로 돌파하기 전에 1,800-20달러로 하락 조정은 가능하지만 금의 멈출 수 없는 상승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최근 국면에서 금은 강세장에 있거나 더 정확히 말하자면 통화들이 1999년 이후 약세장에 있다. 통화들의 계속되는 가치 하락은 돈이 죽을 때까지 인쇄하고 인쇄할 한 가지 선택만 가지고 있는 중앙 은행들에 의해 보장되고 있다.
금은 금속들의 왕이고 그래서 보유할 가장 안전한 귀금속이라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여야 한다. 그러나 처음엔 은과 백금은 금에 대하여 강하게 앞선 실적을 내겠지만 큰 변동성을 갖는다.
실물 귀금속을 은행 시스템 밖에서 투자자들 이름으로 안전한 금고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 시스템의 위험들은 향후 몇 년 동안 최대가 되고 파산들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귀금속 광산주들
현명한 투자자들에겐 이는 주식들이나 다른 투자들 영역 그 어느 곳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개발 회사들은 진정 빛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전문가들 시장이다. 그래서 이 영역에서 현명한 투자자들 일부를 따라가거나 이들 주식들 지수를 사는 것이 최선이다. 10-20배 수익률도 있고 심지어 100배도 있지만 분명 일부 손실 보는 것도 있다. 그래서 분산이 중요하다.
...달러
돈의 무한 액수 인쇄는 항상 결과들을 갖는다. 1971년 이후 달러는 역사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돈인 금에 대하여 98% 가치 상실하였다.

달러는 이제 0으로 가는 최종 여정을 시작하고 있으며 차트가 보여주듯이 유로와 같은 약하고 인위적 통화가 망하게 되어 있는 달러를 앞선 실적을 낼 것이다. 하락하는 달러는 하이퍼인플레이션에 이를 때까지 미국 인플레이션을 가속할 것이다.
금리들
금리 시장은 아마도 오늘날 모든 거래들 중 가장 반대일 것이다. 연준과 유럽 중앙 은행들을 포함하여 전체 투자 세계는 금리가 몇 년간 0이나 그 아래에서 유지될 것으로 믿는다. 보통 의견이 그렇게 강할 때 그 반대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약한 달러는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것이고 그것은 금리들에 상승 압박을 가할 것이다. 투자자들이 채권 시장의 장기 채권을 팔기 시작하면서 단기 금리들은 결국 뒤를 따를 것이다.
귀금속들은 보통 마이너스 금리들로부터 혜택을 보며 그것은 인플레이션이 금리들보다 더 높다는 것을 말한다. 인플레이션이 높은 한 오랫동안 높은 명목 금리들과 함께 강하게 상승할 수 있다. 우리는 1970년대에서 금리가 20%에 도달하였던 1980년대까지 이것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고 금은 35달러에서 850달러로 갔다. 그 시간대에 인플레이션은 금리보다 더 높게 유지되었다.
이 시기를 나는 내 모기지가 21%에 이르는 것과 함께 영국에서 경험하였다.
호황에서 파열로
그래서 향후 9-18개월간 더 많은 유동성이 주식 시장들을 부추기면서 모든 투자자들은 그들 돈을 두 배로 만들 기회가 있다.
그러나 매수자가 알아야 할 경고는 있다. 자산 시장들은 이미 큰 거품에 있으며 금융 시장들은 너무 취약하여 언제라도 부서질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 투자자들이 하고 있는, 이번 강세장의 마지막 상승을 뒤따르기보다는 더 안전한 대안을 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나는 그것들을 위에서 강조하였다. 실물 귀금속들과 귀금속 주식들은 다른 시장들을 앞선 실적을 낼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최선의 위험을 나타낸다. 귀금속들과 그 주식들은 주식 시장 호황의 최종 국면에서 호황을 이룰 것이다. 그리고 주식 시장들이 정점을 이루고 붕괴하면 귀금속 부분들은 통화들이 가치 하락하면서 극히 좋은 실적을 계속 낼 것이다.
위에서 내가 설명한 것처럼 일반적인 주식 시장은 향후 5년 안에 귀금속 부분들에 대하야 적어도 95% 하락할 것이다.
투자 시장들에서 이렇게 분명한 선택은 아마도 전에는 없었을 것이지만 슬프게도 대부분 투자자들은 그것을 놓칠 것이다. 그들은 대신에 이미 고평가된 기술주들을 많이 포함하게 될 그들 전통적 포트폴리오에 집착할 것이다.
금과 은 주식들을 보유하는 것은 일생의 투자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취약한 은행 시스템 안에서 보유되고 있어서 이들 보유는 실물 금속들보다 훨씬 적은 비율을 나타내야 한다고 우리는 믿는다.
은행 시스템 밖의 금, 은과 백금의 보유는 부채 만연된 그리고 불안전한 금융 시스템에 대한 재산 보존의 궁극적 형태이고 보험이다.
일부 귀금속 주식들과 귀금속들의 포트폴리오와 함께 투자자들은 다가오는 폭풍우와 시장의 변동성을 벗어날 수 있고 금융적으로 득을 볼 수 있다. 물론 금속 시장들에서도 변동성이 있겠지만 향후 5년 이상 추세는 실상 보장된 것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일반 주식 시장들의 호황과 파열을 파하고 금속들에 매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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