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발되고 있는 백신에 마이크로칩이 들어가는가?

2020. 12. 3. 00:47적그리스도와 666표

 

https://blog.naver.com/esedae/222159214128

결론부터 말하면 본래 백신을 주사할 때 하이드로겔 센서라는 미국의 ‘고등연구계획국’[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가 개발한 젤 형태의 칩을 함께 이식하여 백신 접종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상태를 모니터링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이후로 이에 대한 여론의 역풍이 거세자, 이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백신 접종자에게 이를 증명하는 손목 밴드나 QR 카드를 발급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현재의 코로나 19 사태를 지휘하고 있는 빌 게이츠와 그의 부인 멜린다 게이츠가 포브스지와의 인터뷰에서 백신 안에 칩(하이드로겔센서)을 섞어 함께 주사하려 한다는 소문이 황당한 음모론(?)에 불과하다고 주장(변명)하는 영상이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인 4분부터 멜린다 게이츠가 “남편인 빌 게이츠가 백신에다 마이크로 칩을 집어 넣는다는 음모론이 나돌고 있는데, 그런 기술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내 남편은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다.”라며 멋쩍은 웃음과 함께 변명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그녀의 표정이 무척이나 어색하게 보인다.    











 
 
일루미나티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전 세계 모든 기관들을 장악하고 자신들의 어젠더를 밀어붙이고 있으나, 아직 이 땅에 ‘막는 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깨어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한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개발되는(개발된?) 코로나 19 백신 안에 젤 형태의 RFID칩이라 할 수 있는 하이드로겔센서를 함께 주사하려는 것이 저들의 본래 계획이었으나, 이후로 이런 저들의 음모가 드러나고 여론의 역풍이 불자 이 계획을 철회하고 조금 돌아가는 방법이긴 하지만, 백신 주사와 함께 이를 증명할 손목밴드와 QR 코드를 부여하자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이다.
 
 
물론 백신주사와 함께 부여될 손목밴드와 QR 코드는 몸 안에 칩(베리칩? 하이드로겔센서?)을 삽입하기 위한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예측하기는 아직 인권 의식이 강한 서방 세계와 선진국가에서는 백신 주사와 함께 접종여부를 확인해 줄 손목밴드나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QR 코드가 도입될 것 같고, 백신도 스마트폰도 구입할 수 없는 가난한 나라에는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는 대신 이와 함께 백신의 접종 여부를 확인해 줄 칩(베리칩)을 함께 받으라는 요구를 하며 ID 2020으로 상징되는 베리칩 시스템을 시연해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백신과 함께 칩 이식을 하려던 본래의 계획이 무산되면서 현재, 개발과 보급이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 19 백신에 대해 우리가 유념해야 할 또 다른 위험 요소는 개발의 과정에서 유전자 조작 기술이 적용되는 RNA 백신이 과연 안전할까 하는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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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어제부터 “인도 남성, 코로나19 백신 임상서 부작용 주장...7억 원대 보상 요구”했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는데, 블로그의 독자들도 (백신 접종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어쩔 수 없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이런 부작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그 시기를 늦출 수 있기를 바란다.
 
 

 
아니 이런 복잡한 고민을 하기 전에 주님이 오셨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출처] 지금 개발되고 있는 백신에 마이크로칩이 들어가는가? |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