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erz – 2022: 세계가 역사상 최대의 금융과 경제 위기를 겪을 해
(Greyerz – 2022: The Year When The World Will Experience The Biggest Financial And Economic Crisis In History)
2022년 1월 23일, KWN
통화에서 역사적 움직임과 QE에 대한 예상으로 유명해진 Greyerz는 2022년이 세계가 역사상 최대의 금융과 경제 위기를 겪을 해가 된다고 킹 월드 뉴스에 말했다.
매주 Egon von Greyerz 글은 KWN에서 먼저 발행된다.
Egon von Greyerz, 스위스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 설립자: 2022년은 미 제국이 어느 누가 상상할 수 있었던 것보다 빠르게 와해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국들은 강한 지도력이 필요하지만 약한 80대의 약한 대통령을 선출한 것은 붕괴하는 제국의 그림에 들어맞고 있다. 전쟁으로 전개될 높은 가능성을 갖는 큰 지정학적 충돌 직전에 있는 세계와 함께 미국은 그런 갈등을 이겨 돌파할 수 있는 정치인을 확실히 가지고 있지 않다.
푸틴은 우크라이나로 미국을 좌지우지 하고 바이든은 독일 숄츠 총리로부터 어떤 지지를 받지 못하는 듯하다.
미국은 꾸준한 러시아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러시아와 국경을 하고 있는 여러 나라들과 방위 협정을 만드는데 필사적이다. 유럽과 유럽 연합의 러시아와 관계는 보다 더 복잡하며 특히 유럽의 러시아에 대한 강한 에너지 의존 때문이고 특히 가스에서 그렇다. 예를 들어 독일은 러시아에 천연 가스의 60%를 의존하고 있다. 독일은 마지막 원자력 발전소를 문닫으면서 그들은 전적으로 러시아 가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래서 러시아를 멀리하지 않을 듯하다.
그래서 독일은 우크라이나에 대항하여 미국과 같은 편에 서지 않을 것이고 마크롱은 무엇을 할지 알지 못하며 여전히 변죽만 올리고 있다.
2014년 미국 배경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의 당시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내쫓고 친 미국 체제를 세웠던 쿠데타가 있었던 2014년 이후 푸틴은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 말해오고 있었다.
스웨덴은 300년간 러시아를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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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복에 실패한 세 번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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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붕괴를 일으킬 방아쇠가 될 러시아-우크라이나 혹은 중국-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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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자체는 항상 세계 경제와 지정학적 상황에 위험하다. 금융과 도덕적으로 파산한 세계에서 큰 폭력 없이 러시아 혹은 중국에 의한 침공은 세계 부채와 자산 거품이 파열하게 할 촉매로 충분할 것이다.
터지기 직전의 허약한 세계 경제
세계 경제의 허약성은 지켜본 관찰자들에겐 분명할 수밖에 없다.
미국 주식을 예로 들면 고평가는 대단하지만 슬프게도 편파적인 투자자들은 꾸준히 상승하는 시장을 볼 수 있을 뿐이다. 그들 최고의 친구는 그 주머니가 무한한 부자 아저씨 연준이다. 그래서 그는 항상 얼마나 그것이 하락하든 시장을 지원할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는 항상 자신들 손실을 화려한 쇼로 만들려고 자금 조달을 요청하는 자신의 동료 은행가들에게 어떤 액수의 돈이라도 건네줄 것이다.
연준 아저씨의 문제는 주머니의 깊이가 아니라 그 내용의 질이다. 그 주머니에서 나타나는 마법이 많을수록 그 가치는 하락한다.
주식 시장들은 신용 증거금, 가치 대비 매출액, 주가수익률 등 어느 영역에서도 크게 고평가되어 있다. 그것은 고평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측정으로도 역사적 극단들에 있다.
투자자들이 얼마나 술 취했는지 말해주는 대단히 믿을만한 버핏 지표를 보자.
1975년과 1995년 사이에 GDP 대비 주식은 평균 50%였다. 2000년 거품에 그것은 140%였고 지금은 엄청난 주식 거품으로 200%가 넘는다. 그래서 1975-95년 수준으로 돌아가면 75% 하락이 된다. 그러나 엄청난 거품은 엄청난 하락의 결과가 될 듯하여 1929-32년의 90% 하락과 일치하는 실질적으로 90-95%의 붕괴를 나는 예상한다.
세계 부채 거품은 먼저 터지고 나중에 파열할 것이다
금세기에 100조 달러에서 300조 달러로 세계 부채는 3배 상승하면서 자산 시장에서 이 폭발적 성장을 이끌었던 로켓 연료는 가짜 돈으로 바뀐 옅은 공기일 뿐이다.
처음에 부채는 2천조 달러 파생 시장을 포함한 금융 시스템을 구하기 위한 무한 돈 인쇄로 폭발할 것이다. 아래 표의 3천조 달러 예상은 파생 시장의 붕괴를 포함한다.
그 후 세계는 옅은 허공에서 만들어진 중앙 은행 유동성이 쓸모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1ㅜ채 거품은 부채 거품으로 자금 조달된 모든 자산들과 함께 바로 파열할 것이다.
코비드는 원인이 아니라 핑계
내가 여러 차례 지적한 것은 코비드는 현재 위기의 원인이 아니라 그냥 편한 핑계라는 것이다. 실질적 위기는 연준이 노무라, 제이피 모건과 골드만삭스 같은 유동성이 심하게 없는 월가의 여러 거래처들에 비상 대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2019년 9월이었다. 노무라, 모건과 골드만은 8조 달러를 받았고 6개 거래처들은 앞서 언급한 은행들에 버클레이, 시티그룹과 도이치 방크가 포함된 거의 20조 달러의 62%를 받았다.
이런 리포 대출들을 더욱 논란으로 만드는 것은 경제 전문가인 마이클 허드슨에 따르면 그것들은 닷프랭크의 반대에서 된 것이라는 점이다.
2020년 초에 코비드가 시작했을 때 중앙 은행들은 대유행을 대대적이고 계속되는 그들 대차대조표의 확대에 대한 탓으로 편하게 돌릴 수 있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주요 투자 은행들이 다시 파산 직전에 있었다는 것이다.
20조 달러 비상 대출 중 12조 달러를 받은 6개 은행들
2022년 역사상 최대 세계적 금융 위기의 시작
적어도 나에게 분명한 것은 2006-9년 위기는 결코 해결되지 않았고 일시적으로 덮어졌다는 것이다. 중앙 은행들이 문제가 다기 나타났던 2019년 9월까지 또 다른 10년간 세계를 어떻게든 속여왔다는 것이 진정 기적이었다.
틀림없이 금융 시스템에서 모든 당사자들은 착각의 기반 위에 세워진 이런 가짜 독점 시합에 참여하는데 큰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모든 혜택을 거두고 손실의 어느 것도 책임 지지 않기 때문에 모든 수익을 가져갔다.
그러나 2019년 9월에 드러난 문제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중앙 은행 대차대조표들과 부채의 폭발은 이제 관리할 수 없고 해결할 수 업을 정도에 도달했다.
2022년은 세계가 역사상 최대의 금융과 경제 위기를 겪게 될 여러 해들 중 첫 해가 될 것이다. 세계는 역사상 세계 곳곳에서 막대한 과다 부채로 일어났고 모든 자산 시장들에서 엄청난 거품으로 악화된 이런 정도의 세계적 경제 위기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혹은 타이완의 잠재적 침공이 촉매가 되든 안 되든 혹은 그 눈사태를 일으키는 덜 심각한 눈발이든 아니든 관계없다.
신용과 자산 시장들을 짓누르는 엄청난 눈사태의 위험은 너무 높아서 그 길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누구라도 짓뭉개진 자신의 재산을 보게 될 것이다.
금은 5천 년간 어느 위기에서든 최고의 보호였고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듯하다.
아래 표는 내가 썼던 글의 한 부분으로 주식 지수 혹은 금을 보유하여 1970년 1월 1일 시작하여 십 년 마다 1월 1일에 한번 재투자 하며 어떻게 1만 달러가 10억 달러로 되는 것인지 보여주었다.
2020년 1월까지 1만 달러는 1억 21백만 달러가 되었고 그때 1550달러에 금에 투자되었다. 금은 60년 후 10억 달러가 되기 위해 2030년까지 12,500달러로 상승해야 한다.
그때까지 금은 훨씬 더 높이 오를 것으로 나는 예상하지만 기억할 것은 우리는 투자가 아니라 재산 보존의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이며 그래서 가격은 여러분 재산 보존보다 덜 중요하다는 것이다.
금은 1970년과 2000년만큼 오늘날 저렴하다
최종적으로 다시 투자자들에게 내가 환기시키고자 하는 것은 금은 오늘날 미국 돈 공급에 관련하여 1970년 35달러 그리고 2000년 300달러만큼 저렴하다는 것이며 다른 말로 진정 염가 판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