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기사들의 경고(3차대전)

2022. 3. 18. 00:263차세계대전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31717537

 

젤렌스키 "3차 세계대전, 이미 시작됐을 수도…전 세계 위태롭다"

젤렌스키 "3차 세계대전, 이미 시작됐을 수도…전 세계 위태롭다", "2차대전 발발 때도 예측할 수 없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상공을 죽음의 근원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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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기사들의 경고

 

1992.10.28 다미선교회가 휴거소동을 일으켰는데 그 당시 이장림은 4세였다이장림이 세계정부자들에게 미리 정보를 입수했을 거라고 추측된다비록 날짜는 빗나갔지만 10.28이라는 숫자속에 다가올 대재앙의 날이 암시되어있다. 교묘하게도 위키백과사전에 이장림의 생년월일이 기록되지 않았는데  추측에는 이장림의 생일속에도 대재앙의 날짜가 암시되어 있을거라고 본다. 그러나 이번에도 휴거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기독교 종말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휴거는 반드시 다가오는데 그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른다. 이 다미선교회 휴거불발로 인해 통해 휴거와 기독교를 불신하고 조롱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본다. 즉 다미선교회가 휴거론의 양치기역할을 한것이다.

 

또한 인터넷의 한 유명한 포럼에는 다크나이트나잇(어둠의기사들) 자칭하는 네티즌이 2006612윌리암의 생일(1982.6.21.뒤집음-216=6.6.6미래와 관련된 기이한 주장을 해 화제가 됐다. 20111028에 대참사가 발생해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그는 20093월에 친구들과 함께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곳으로 피난할 것이라고 밝힌적이 있었다. 비록 연도는 다르지만 이날도 종말일과 관련되어있다참고로 안식교의 창시자 윌리암밀러가(12.20사망)주장했던 종말일이 1844.10.22이었고 미국의 패밀리라디오 헤롤드캠핑이 주장한 종말일 2011.10.21.1994.9.6.이었는데 또한 다가올 종말일을 암시하고 있다종말론의 대표적인 인물인 찰스 테이즈러셀(1852.2.16.-1916.10.31.)의 생일속에도 종말일을 암시하고 있다.

 

 조만간 전현직 정부수반에 대한 변고사건들, 2911테러, 후지산폭발, 일본대지진등등 터지기 시작하면 김정은의 수도권도발과대공황,3차대전이 연이어 발생할 것으로 보고 단단히 준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생존배낭은 필수고 가급적 핵전쟁과 원자력발전소인근으로부터 멀리 피난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만약에 세계각지에서 전쟁과 테러가 발생한다면, 세계의 경제, 정치는 요동치며 혼란에 빠질 것이며 이 상황에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이 수백 년 동안 세워왔던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시킬 것이다. 그들은 바로 '혼돈 속에서 새로운 세계질서(신세계정부)를 만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