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이 오고있다
2022. 4. 3. 00:34ㆍ적그리스도와 666표
계13:16-18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666이니라
*아론 루소와 닉 록펠러의 인터뷰(9.11테러 11개월 전)
아론루소(영화제작자로 에미상, 6개의아카데미상수상),
닉 록펠러(록펠러 가문의 후계자)
닉 록펠러: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하지만 적이 실재하지 않으므로 테러의 공격에 절대
이길 수 없다. 이는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끝없이 지속되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아론 루소: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 전쟁이 진짜라고 믿게 하는 거야?
닉 록펠러: 미디어를 통해서야, 미디어는 모든 사람들이 그게 진짜라고 믿게 할 수 있어.
결국 9.11테러를 이용해서 이라크에 파병했어.
아론 루소: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해. 목적이 뭐야? 너는 세상의 돈과 권력을 갖고 싶을
만큼 다 갖고 있잖아?
닉 록펠러: 무엇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신경 써? 너와 너희 가족이나 신경 써.
아론 루소: 궁극적인 목적이 뭐야?
닉 록펠러: 궁극적인 목적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RFID칩을 심고 돈과 모든 것들을
칩으로 집어넣는 것이지. 그리고 우리 일을 반대하는 자는 그자의 칩을 꺼 버리는 거야.
(아론루소와 닉 록펠러는 한 때 절친한 친구사이였는데 닉 록펠러가 아론루소에게 9.11테러가
나기 11개월 전에 그들의 계획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이다. 닉 록펠러가 아론루소에게
CFR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권유했으나 인류를 노예화하는 작업에는 관심이 없다고 루소가
거절하자 두 사람의 우정은 끝났고 2007년 아론루소는 암으로 사망했다.
(아론루소의 죽음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음)
이들의 최종목표는 전 인류를 빈곤층으로 전락시켜 노예화한 후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단일국가하에서 하나의 정치, 화폐, 종교를 갖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국 ADS사가
개발한 RFID기술로 생체 칩을 모든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할 것이다. (계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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