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과 테슬라의 스타링크 프로젝트

2022. 4. 6. 00:54적그리스도와 666표

 


>>일론 머스크, 우크라에 스타링크 서비스 개통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우크라이나 정부 관리의 요청에 따라 자신이 운영하는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사업인 스타링크 서비스를 우크라이나에서 개시했다고 AFP통신이 27(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머스크 CEO는 트위터에 스타링크 서비스가 우크라이나에 지금 개통돼 있다 더 많은 터미널이 (개통)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정보통신부 장관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머스크 CEO에게 스타링크 서비스 개시를 요청했고, 머스크 CEO 10시간만에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트윗을 올렸다.

 


 

 

페도로프 장관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식민지로 만들려 하고 있고 러시아의 로켓은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을 공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 스테이션을 제공해달라고 했다.  정신이 온전한 러시아인들에게 자국 정부의 침공에 저항하라고 말해 달라고 요청했다.

 

글로벌 인터넷 감시단체인 넷블록스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4일 이후 우크라이나 인터넷망이 심하게 장해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링크는 우주공간에서 2000여개 위성을 활용해 전 세계를 상대로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스타링크는 지난 25일 자체 위성 50개를 쏘아 올렸고 앞으로도 계속 위성을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테슬라의 스타링크 서비스를 홍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우크라이나 정부 관리의 요청에 따라 자신이 운영하는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사업인 스타링크 서비스를 우크라이나에서 개시했다고 AFP통신이 27(현지시각) 보도하였다.

 

스타링크는 우주공간에 쏘아올린 작은 위성들을 활용해 전 세계를 상대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쏘아 올린 2,000여 개의 인공위성이 10,000개까지 확대되면 전세계는 그야말로 태평양 한 가운데나 아마존 밀림지대에서도 정보의 사각지대 없이 인터넷이 가능한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관련글>> 스타링크 프로젝트  전 세계 어디에서도 인터넷망을 피할 수 없는 시대가 온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입장에선 전세계 어디에서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시대가 도래한다는 의미이지만, 관리자의 입장에선 스타링크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들은 언제든지 추적 감시가 가능한 시기가 도래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전 지구적 인터넷망은 조만간 세계정부의 신분증으로 사용될 베리칩과 연동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게 된다면 이 칩을 받은 사람들은 24시간 스타링크를 관리하는 AI 컴퓨터의 감시를 받게 될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지난 번에도 스타링크가 짐승의 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지막 숨은 그림이 될 것이라 예측했던 것이다.

 

 

 

 

 

 

  

 

관련글>> 테슬라폰이 짐승의 표로 가는 마지막 숨은 그림이 될 것이다.

 

 

여하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는 뜻밖의 사태가 NWO 수립의 중심 세력이 서방 국가들과 시민들이 하나가 되고, 또 테슬라의 스타링크 서비스가 전면에 나서는 계기가 되고 있는데, ORDO AB CHAO, 혼란을 통해 새로운 세계 질서(NWO)를 수립한다는 일루미나티의 전략이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다시 한 번 작동되고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요한계시록 14 9-11) 

 

 

-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