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심정지, 백신 부작용 아니냐" 네티즌 추측 난무

2022. 5. 10. 23:07자연재해와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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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했던 강수연이 갑자기 뇌출혈로 사망했는데 그녀의 죽음 또한

다가올 대재앙의 전조로 보입니다.  

 

1신>> "강수연 심정지, 백신 부작용 아니냐" 네티즌 추측 난무

 

[서울=뉴시스]박선민 인턴 기자 = 배우 강수연(56)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백신 부작용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5일 강수연의 심정지 소식이 알려지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백신 부작용설'이 나돌았다.

 

한 네티즌은 "강수연이 자살, 사고사가 아니라 갑자기 자택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었다고 하는데 별다른 지병도 없는 55세가 갑자기 그러는 게 말이 안된다"며 "심근염·심근경색·심정지 모두 한국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백신 부작용 케이스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송윤아 매니저도 백신 3차 맞고 뇌출혈 왔다. 강수연과 같은 증세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백신 부작용 중 발 통증 있는데 강수연도 심정지 오기 전 발 통증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많은 네티즌들은 "멀쩡한 젊은 사람이었다. 백신 부작용 의심된다", "강수연이 동네 병원 다니지도 않았을텐데 의사들이 뇌출혈 증상을 못잡았을리가 없다. 갑작스러운 뇌출혈·심정지는 백신 부작용이 맞다고 봐야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니면 말고 식의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 "무조건 백신 부작용이라고 의심하는 건 문제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신>> “백신 부작용 책임진다더니”… 文, 퇴임 4일 앞두고 소송 당했다

 

코백회, 문 정부 인사 대상 집단 소송

“반드시 형사 책임 물을 것”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피해자 가족들이 퇴임을 4일 앞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문 대통령을 비롯해 김부겸 국무총리와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도 31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를 하겠다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6일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 제기 사실을 밝혔다. 문재인 정부가 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요했음에도 사망자와 중증 피해자에 대해선 백신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는 임기 종료 시까지 K-방역에 따른 백신 강요 정책을 진행했다”면서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자 2100명, 중증환자 1만 8000명이 발생했다”고했다. 또 “전 국민 96%가 백신 2차 접종을 했음에도 일일 확진자가 17만 명이 발생해 백신의 유효성이 없어 백신패스는 폐지됐다”라고 설명했다.

 

 

* 지난 5월 5일 심장마비와 뇌졸중이 한꺼번에 찾아와 5월 7일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강수연의 사인이 백신의 부작용으로 보인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백신 부작용 중 발 통증 있는데 강수연도 심정지 오기 전 발 통증 호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별다른 지병도 없는 55세의 영화배우에게 갑자기 심정지와 뇌출혈이 함께 찾아온 것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백신의 주성분인 산화그래핀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밖에 설명이 안된다는 것이다.

 

 

지난해 전두환이 화이자 백신 접종 직후 혈액암(백혈병)이 걸려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난 바 있는데, 전두환에 이어 또 다시 유명인사가 백신의 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정부와 언론에서는 이런 사실을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글>> 전두환은 백신으로 죽었다.

 

 

이 와중에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피해자 가족들의 모임인 코백회는 지난 6일 퇴임을 4일 앞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될 당시 “백신 부작용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던 문재인 대통령과 방역 당국이 공식적인 통계로만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자 2100명, 중증환자 1만 8000명이 발생한 상황에도 이를 철저히 무시하고 백신접종을 강행한 일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윤석열 정부 취임 전부터 여소야대의 정국을 타계하고 보수의 지지를 결집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려 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만일 이것이 현실화 된다면 코백회가 제기한 집단 소송이 그 첫 번째 칼날이 될 것이다.

 

  

 

 

2014년 304명의 사망자를 낸 세월호 사건을 이용해 박근혜를 탄핵하고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정부가 과연 공식적인 통계만 세월호 사망자의 7배 가까운 2,100명의 사망자를 낸 백신 스캔들을 어떻게 피해가려 할지 그 결말이 궁금해진다.

 

 

 

국가장으로 치러진 웅장한 세월호 합동분향소의 모습과 코로나 백신 사망자의 초라한 합동 분향소의 모습이 비교된다.

  

 

전두환, 강수연이야 이름이 잘 알려진 유명인사라 그 억울한 죽음의 원인이 언론을 통해서 언급되고 있지만, 이름 없이 죽어간 2,100명의 억울한 희생은 누가 알아주고 또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으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창세기 4장 10절) 

 

 

[출처] 강수연과 전두환 그리고 문재인|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