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클린턴 아름다운 ‘동행 리더십’: 이 두사람은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예비하는 자들이다

2012. 11. 22. 10:53자연재해와 전염병


오바마-클린턴 아름다운 ‘동행 리더십’:이 두사람은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예비하는 자들이다


오바마는 내내 옆에 있던 힐러리 클린턴 장관에게 “이스라엘에 가서 (하마스와의 휴전) 

협상을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 클린턴 장관은 두말없이 국무장관 전용기를 타고 

이스라엘로 날아갔다.

뉴욕타임스는 “역대 미 국무장관 중 가장 많은 120개국이 넘는 해외 방문 기록을 

세우며 셔틀외교의 진수를 보여준 클린턴 장관이 미국의 최대 이해관계가 걸린 

중동에서 거칠 것 없는 횡보로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고 19일 전했다.

 

**오바마와 클린턴은 결국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 될것이다. 이들은 

뒤에서 국제적인 분쟁을 야기시켜놓고 앞에서는 극적인 순간에 해결하는 

해결사의 면모를 보일 것이고 세계인들은 이들에게 열광할 것이다. 이와 같은 

역할을 적그리스도가 혜성처럼 나타나서 수행할 것이고 세계 사람들은 

적그리스도에게 열광할것이며 그를 세계의 통치자로 쌍수를 들어 환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결국 세계인들이 환영하는 적그리스도는 우리들을 

대학살하는 자가 될 것이다.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로 등장하는 적그리스도는 장차 나타날 글로벌 리더로 세계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여러 가지 정치, 경제, 사회적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로서 이 세상에 우뚝 서는 영웅으로 등장할 것이다. 


그가 바로 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적그리스도,(짐승,유럽미국의 대통령)이다. 

적그리스도가 글로벌리더로서 전 세계의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세계가 유례없는 후쿠시마방사능문제, 2차경제대공황, 핵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기아와 같은 위기 속으로 빠져 들어가도록 의도적으로 만든 후, 적그리스도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에 의해 방사능해독제 개발, 대공황에 따른 경제위기 해결, 핵전쟁 후 전후복구를 신속히 진행, 전염병을 해독, 기아로부터 인류를 구제하는 등 유사이래 인류가 겪어본 적이 없는 엄청난 위기를 해결해가도록 유도하게 된다. 


말하자면 병 주고 약주는 셈이다. 그들은 결코 해결책이 없는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 철칙이 있다. 예를 들어 에볼라바이러스를 만든다면 그들은 반드시 백신을 만들고 난후 에볼라바이러스를 온 세상에 퍼트린다. 그들은 해독제를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돼지독감과 같은 전염병으로 고통스러워할 때 해독제를 배포할 것이다. 


그 후 적그리스도는 전무후무한 영웅중의 영웅이 될 것이다. 그는 그에 상응한 댓가로 모든 국가와 기업들과, 개인들의 모든 자본과 재산 등을 적그리스도의 통제아래 지배할 것이며 모든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생체 칩(666표)을 받게 해서 자신의 노예로 삼을 것이며 거부하는 자는 몇이든지 죽이고 핍박하고 투옥할 것이다. 


물론 7년 대환난 초기(전 3년 반)에는 자발적으로 생체 칩을 받게 할 것이나 후에는 본색을 드러내어 강제로 받게 할 것이다. 초기에는 인류가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평화와 번영을 통해 유토피아적인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나 후기에는 본색을 드러내어 스탈린과 무솔리니, 히틀러를 총합한 그런 자가 될 것이다. 오죽하면 사도요한은 적그리스도를 지칭해서 ‘짐승’이라고 까지 표현했을까!


지구촌 영웅(적그리스도)탄생임박


*경제학자 Julian Snyder

독재자와 우리는 회합할 것 이고 그의 출현이 임박했다"


*전 벨기안 Primier, 유럽연합 창시자 Paul Henry Spaak

유럽은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데, 권력이 막강하여 모든 사람의 동맹을 따낼 것이다. 그가 사람이던 악마이던, 우리는 그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있다. (폴 헨리 스파크가 제대로 묘사했듯이 그는 바로 사탄의 화신(아바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