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구세주 재림 임박"…35분 연설>

2012. 9. 27. 23:20세계정세



<이란 대통령 "구세주 재림 임박"…35분 연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구세주(Ultimate Savior)"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시사하는 등 

종교적 색채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구세주는 사람들과 지공지평을 사랑하는 분이며, 이맘 마흐디로 명명되신 분"

이라면서 "우리는 곧 달콤한 봄의 향기를 맡고 영혼이 담긴 산들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